Xp
자동
NBA Multimedia
/ / / /
Xpert

야니스 약물 복용 논란

 
10
  12088
Updated at 2019-06-25 05:09:28

 

 

실은 밀워키에서 캡틴 어메리카 프로젝트에 쓰였던 약물 (슈퍼솔저 세럼)을 야니스에게 썼다는

소문이 슬슬 나오고 있다는.... 

 

 

 

야니스는 저렇게 변신했는데 잉그램은 그렇게 먹어도 안찌고... 

 

참고로 잉그램 듀크대 시절과 랄 마지막 시즌의 사진입니다.

 

 

 

헤어스탈과 수염빼곤 딱히 달라진게 없어 보이는....  

16
Comments
2019-06-25 01:45:53

저정도면 킹리적 갓심 인정합니다

2019-06-25 01:52:14

쿰보는 말랐을때도 얼굴이나 몸이 붙을거 같은 느낌인데 잉그램은 너무 자태가 야리야리하고 곱습니다...

2019-06-25 02:04:34

세계 탑급 의료진 + 트레이닝 팀 + 주변 선수들에게서 얻는 노하우 = 업그레이드 일까요?

1
Updated at 2019-06-25 02:07:27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경구문구는 재열람 편의를 위해 첫 조회시에만 표시됩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R
4
2019-06-25 02:38:15

세럼이 두 개 분실 되었다고 하더니만... 필리가? 

1
2019-06-25 04:30:55

아직 프라임이 오지 않았는데 (몇몇 사진이 실제만 못해 그런진 몰라도) 살짝 몸에서 능글농구 할때 디아우 또는 티맥의 말년 느낌이
젊은데 gymrat 모드로 한번 체질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디포처럼

2019-06-25 02:13:30

다음은 둠부야인가요

2019-06-25 02:24:09

야니스 맨 오른쪽 사진 팔뚝은 합성 아닌가요

2019-06-25 04:15:35

쿤보는 말랐을때도 굉장히 밀도 있는 말근육 느낌은 있었죠 지방만으로 체중이 붙어도 보기 좋은 몸이 될 상태였고 사실 쿤보도 3년차쯤 되서 뭔가 힘이 제대로 실리는 것 같았죠 그리고 최초 느바 입성 시점에 만18세라서 추가성장 여지가 남아서 가능했던것 같네요

2019-06-25 04:43:03

전 왠만한 해외 프로스포츠 선수는 약물 다 할것 같아요.

2019-06-25 05:04:44

풍요롭게 자란 미국인과 아프리칸계의 차이 일지도...

Updated at 2019-06-25 09:08:31

저는 이상하게 쿰보를 보면 UFC의 오브레임이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오브레임의 벌크과정이 묘하게 오버랩되는...아무리 세계최고의 트레이너들이 달라붙어 훈련한다지만...저정도 드라마틱한 피지컬변화가 과연 가능한건가 싶은 생각이 예전부터 많이 들긴하던...

2019-06-25 09:12:24

저 입체적인 삼각근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NBA선수 대부분 약물을 한다고 생각하니 굳이 이상할건 없습니다.

2019-06-25 09:15:34

전 익스큐즈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굳이 저런 몸 키우는 약물이 아니고도 세상엔 온갖 효과의 약물이 존재하죠

2019-06-25 09:51:25

경기보면 여전히 말랐던데 약물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운동만 해도 저것보다 더한 몸도 가능합니다.

2019-06-25 10:16:03

슈퍼솔져가 일반인들 리그에서 뛰는 건 반칙 아닙니까!!!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