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밀워키에서 캡틴 어메리카 프로젝트에 쓰였던 약물 (슈퍼솔저 세럼)을 야니스에게 썼다는
소문이 슬슬 나오고 있다는....
야니스는 저렇게 변신했는데 잉그램은 그렇게 먹어도 안찌고...
참고로 잉그램 듀크대 시절과 랄 마지막 시즌의 사진입니다.
헤어스탈과 수염빼곤 딱히 달라진게 없어 보이는....
저정도면 킹리적 갓심 인정합니다
쿰보는 말랐을때도 얼굴이나 몸이 붙을거 같은 느낌인데 잉그램은 너무 자태가 야리야리하고 곱습니다...
세계 탑급 의료진 + 트레이닝 팀 + 주변 선수들에게서 얻는 노하우 = 업그레이드 일까요?
https://twitter.com/JoelEmbiid/status/496474982164467712?s=19<img src="https://cdn.mania.kr/nbamania/g2/data/cheditor5/1906/view_thumbnail/mania-done-20190625020438_tkhmrclc.jpg" alt="BIL-JOEL-EMBBIED.jpg" /><p><img src="https://cdn.mania.kr/nbamania/g2/data/cheditor5/1906/view_thumbnail/mania-done-20190625020448_ekpgwiyf.jpg" alt="Joel-Embiid-042919.jpg" /><p><img src="https://cdn.mania.kr/nbamania/g2/data/cheditor5/1906/view_thumbnail/mania-done-20190625020451_eyatryho.jpg" alt="Fastbreak-Joel-Embiid.jpg" />엠비드도 변신을
세럼이 두 개 분실 되었다고 하더니만... 필리가?
아직 프라임이 오지 않았는데 (몇몇 사진이 실제만 못해 그런진 몰라도) 살짝 몸에서 능글농구 할때 디아우 또는 티맥의 말년 느낌이젊은데 gymrat 모드로 한번 체질 바꿔보는 것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디포처럼
다음은 둠부야인가요
야니스 맨 오른쪽 사진 팔뚝은 합성 아닌가요
쿤보는 말랐을때도 굉장히 밀도 있는 말근육 느낌은 있었죠 지방만으로 체중이 붙어도 보기 좋은 몸이 될 상태였고 사실 쿤보도 3년차쯤 되서 뭔가 힘이 제대로 실리는 것 같았죠 그리고 최초 느바 입성 시점에 만18세라서 추가성장 여지가 남아서 가능했던것 같네요
전 왠만한 해외 프로스포츠 선수는 약물 다 할것 같아요.
풍요롭게 자란 미국인과 아프리칸계의 차이 일지도...
저는 이상하게 쿰보를 보면 UFC의 오브레임이 많이 떠오르더라구요. 오브레임의 벌크과정이 묘하게 오버랩되는...아무리 세계최고의 트레이너들이 달라붙어 훈련한다지만...저정도 드라마틱한 피지컬변화가 과연 가능한건가 싶은 생각이 예전부터 많이 들긴하던...
저 입체적인 삼각근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NBA선수 대부분 약물을 한다고 생각하니 굳이 이상할건 없습니다.
전 익스큐즈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굳이 저런 몸 키우는 약물이 아니고도 세상엔 온갖 효과의 약물이 존재하죠
경기보면 여전히 말랐던데 약물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운동만 해도 저것보다 더한 몸도 가능합니다.
슈퍼솔져가 일반인들 리그에서 뛰는 건 반칙 아닙니까!!!
저정도면 킹리적 갓심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