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QQobw_JrJU
줌코비5 빅스테이지... 하악...
아직까지도... 아니 영원히... 노란색은 코비의 색일 겁니다. 누가 입어도 어색해요.
밑에서 세번째 사진이 예전에 한동안 제 노트북 배경화면이었던 적이 있었죠. 벌써 9년 됐네요.
2000년대의 마무리를 해냈구나 싶었던 그때네요. 강산이 변하네요.
최고의 라이벌 셀틱스가 상대여서더더욱 빛났던 파이널이죠
그리운 순간이네요
다들 참좋아했지만
샤샤 부야치치가 제일 반갑군요
세번째 사진 공에 대한 집착 보소
줌코비5 빅스테이지...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