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차전에 KD를 위한 응원수건

와 디자인 예술이네요. 듀란트를 위함도 있지만 오라클에서의 마지막 경기도 상징하네요

이거 디자인한 사람 보너스 줘야겠네요

카와이도 그렇고 듀랜트도 그렇고 팬들의 사랑 덕에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저는 솔직한 얘기로 둘이 지금 현 소속팀에 있는 과정 및 결과가 별로 다 맘에 들지 않아서 헤이팅하는 입장에 가까웠는데 이제는 그냥 충분히 그 길을 존중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듀랜트의 부축받으면서 빠져나갈때 할일을 다 한거 같은 초연한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너무 갖고 싶은데 어디서 사죠 ㅠㅠ

이런걸 봐도 요즘 너무 슬픔네요...

제발! 제발! 신이시여 제발! 

 와.................. 보자마자 소름 돋았습니다.....................

으햐.......... 

와.... 진짜 센스가.... 

"아이디어" 라는건 이런거같네여

저거 구입할 수 있으면 지금 구입하고 싶네요

골스가 1-3에서 뒤집는 2번째 구단이 되고, 커리가 파엠을 타고, 파엠 트로피를 듀란트에게 주면서 디스이즈포유 한번 해주면 좋겠네요.

케이-디 디스이즈포유 정말 멋지네요. 이렇게 된다면 릅 팬으로서 2016우승보다 더한 감동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골스 구단의 케이디에 대한 맥시멈 계약 연장으로 골스가 4연패 5연패 나아가 셀틱스의 8연패를 넘어선다면 전세계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을 전무후무할 감동을 주게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골스는 정말 역대 최강으로 강하고 이런 최악의 악재 속에서도 분투하고 있으니 리스펙합니다

 사무자동화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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