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싱이나 빠른 템포 공격을 할 때 보면 왜 팍스나 웨스트브룩과 비슷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턴오버가 많은것도 다르게 보면 여러가지 패스를 할줄알고 경기 중에서 시도한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운동능력도 훌륭해서 공격과 수비에서도 돋보이고요.
그런데 하일라잇 보면서 약간 걸리는게 몇개 있네요.
슈팅을 앞으로 밀어 쏜다는 느낌을 받아서 혼자서 슈팅찬스를 만들어서 풀업을 올라가긴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리치 길거나 빠르게 클로즈아웃 할 수 있는 선수들에게 막히기 쉬워보여서 슈팅폼 개선이 없으면 스탭백같은 드리블 스킬들로 완벽하게 따돌릴 수 있을 정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눈에 띄었던게 슈팅핸드는 오른손인데 왼손을 정말 잘 쓰더군요. 다르게 말하자면 오른손 활용이 너무 적어보이기도 합니다. 왼손잡이인데 농구할 때 슈팅만 오른손으로 하는 것처럼요.
하일라잇들에선 왼손 돌파, 왼손 드리블하는 모습이 거의 대부분이라 오른쪽 돌파와 마무리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하루빨리 보고싶구나.
확실히 보는 맛이 있는 선수입니다.
패싱이나 빠른 템포 공격을 할 때 보면 왜 팍스나 웨스트브룩과 비슷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턴오버가 많은것도 다르게 보면 여러가지 패스를 할줄알고 경기 중에서 시도한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운동능력도 훌륭해서 공격과 수비에서도 돋보이고요.
그런데 하일라잇 보면서 약간 걸리는게 몇개 있네요.
슈팅을 앞으로 밀어 쏜다는 느낌을 받아서 혼자서 슈팅찬스를 만들어서 풀업을 올라가긴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리치 길거나 빠르게 클로즈아웃 할 수 있는 선수들에게 막히기 쉬워보여서 슈팅폼 개선이 없으면 스탭백같은 드리블 스킬들로 완벽하게 따돌릴 수 있을 정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눈에 띄었던게 슈팅핸드는 오른손인데 왼손을 정말 잘 쓰더군요. 다르게 말하자면 오른손 활용이 너무 적어보이기도 합니다. 왼손잡이인데 농구할 때 슈팅만 오른손으로 하는 것처럼요.
하일라잇들에선 왼손 돌파, 왼손 드리블하는 모습이 거의 대부분이라 오른쪽 돌파와 마무리가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