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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20 22:08:48
https://www.youtube.com/watch?v=AhpwOgiRuCk 부저의 그 유명한 'And one or And none' 이군요.
이후 이 사건과 관련해 블래쳐 리포트 기사가 있는데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이 기사 보면, 당시 시카고 감독이었던 탐 티보두가 "오마이갓, 어떻게 멀쩡히 서있냐?"고 물었죠. 시간 나실 때 한번 재미삼아 보시면 좋습니다.
여기에 바툼도 언급되는데 바툼은 유쾌한 얘긴 아니라서 참고만 하면 되실 겁니다.
2019-05-20 17:16:23
부저는 봐도봐도 다시 봐도 웃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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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저의 파이팅에는 한 참 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