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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35+ 득점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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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5-19 19:41:23



코비가 10회로 최다
커리가 8회로 2번째에 랭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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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5-19 19:42:23

허허 커리가 벌써 저 영역으로 들어갔군요. 놀랍습니다.

2019-05-19 19:47:07

그아재가 왜 없나 했더니 서부컨파 기록이군요..

2
2019-05-19 19:48:29

이렇게라도 따돌려야죠..

1
2019-05-19 20:02:14

누군가 한참 고민했습니다
애초에 다른 영역이라 생각을 못했네요

2019-05-19 20:09:56

아 아마레 단기포스는 정말 대단했네요

1
Updated at 2019-05-19 20:25:39

그 분과 그 녀석이 없는걸 보고 잉?했으나
서부한정이었군요

2019-05-19 20:33:34

아마레..

2019-05-19 20:46:00

엥.. 하든이 없네요?

2019-05-19 20:56:44

찾아보니 14-15시즌 2회, 16-17시즌 1회 총 3회네요

2019-05-19 20:58:02

 

하든은 컨파 4번 갔는데 OKC 에서 두번 은 식스맨 롤이어서 고득점이 없었고 (30점이 최고)

 

15 컨파에서는 2번 (38, 45점) , 작년 컨파에서는 1차전 41점 1회 이후 35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총 3회죠 

 


2019-05-19 20:56:42

일단 저 기록에 들수있는건 컨파까지는 가야 도전이라도 해볼수 있는거겠군요

Updated at 2019-05-19 21:07:00

위 멤버에 이어서 


3회:  하든 


2회:  팀 던컨

      웨스트브룩

      바클리

      칼 말론

      조지 거빈

      짐 맥밀리언   


1회:  드렉슬러

       토니 파커

       테리 포터

       제프 호너섹

       탐 체임버스 

       바이런 스캇


등입니다.


즉 엔간한 레전드들도 1회 기록하기 빡신 무대...


심지어는 매직 존슨도 그렇게 컨파 이상의 무대를 가고도 서부 컨파에서 30점 이상은 단 1회이고 

그게 31점이 최고 입니다.  뭐 득점 쏟아붓는 롤은 아니었긴 합니다만 ..

 

딱 오늘 그린처럼 20점 안팎 득점하고 10개 이상 어시 뿌리고 리바도 단속하고 공격지휘했죠 


2019-05-19 21:16:51

커리 9회로 올라가길 바랍니다

2019-05-19 21:26:50

 그런데 이런 기록은 양 컨퍼런스 기록으로 해야하지 않나요,,,

 그분은 몇번이나 했을지 궁금하네요

Updated at 2019-05-19 22:36:13

오늘 서부경기를 했기에 그냥 서부만 집계한걸로 보이는데

서부로 봐도 의미는 있지 싶습니다

 

그분은 동부에서만 뛰었으니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기록은

총 45게임  31승 15패 승률  69% , 35 점 이상 득점은 14회 입니다  

 

그리고 르브론이

동부 컨파 59 게임 38승 21패 승률  64.4%  - 35점 이상득점   16 회입니다 
 
래리버드가 의외로 단 3회 뿐이네요 

 

1
2019-05-20 04:59:00

왜냐하면 양리그를 뛴 선수도 많기 때문이죠. 오닐 양대리그 기록하면 코비보다 많이 했을거 같아서요. (올랜도. 히트) 카림도 벅스때의 기록을 포함해야 할거 같아서요

2019-05-19 21:35:05

본문 명단들의 선수들의 커리어 전체 서부 컨파 게임수입니다.

 

1. 코비 - 35점 이상 10회 / 총 45게임 - 28승 17패 (승률 62%) 

 

2. 커리 - 8회 / 총 26게임  -  19승 7패 (승률 73%) 

 

3. 샤크 - 7회 / 총 28게임  -  16승 12패 (승률 57%) 

 

4. 올라주원 - 7회 / 총 22게임  -  14승 8패 (승률 63.5%) 

 

5. 압둘자바 - 6회 / 총 65게임  -  43승 22패 (승률 66.2%)  


6. 케빈듀란트 - 5회 / 총 31게임  -  13승 18패 (승률 42%)  


7. 릭배리      - 5회 / 총 19게임  -  8승 11패 (승률 42%)  


8. 아마레      - 4회 / 총 11게임  -  3승 8패  (승률 27.3%)  


9. 노비츠키    - 4회 / 총 14게임  -  9승 5패  (승률 64.3%)  

 

10. 하든    -   3회 / 총 23게임   -  9승 14패  (승률 39.1%) 

등이네요 

 


2019-05-19 21:38:55

이렇게보니 커리가 더 대단해보이네요

2019-05-19 22:06:25

커리 승률이 어마어마하네요.

2019-05-19 23:21:10

이 정도면 서부의 제왕 소리 들어도 되겠네요. 

2019-05-19 23:23:45

듀란트가 5회밖에 안 되는게 의외네요
같은 서부라서 더 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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