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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논란에 대한 답변을 단 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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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15:40:24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900938&page=2

 

국내외로 논란이 되었던 PJ 터커 사건(?)에 대해 

결국 PJ 터커가 직접 코멘트까지 달았습니다. NBA 게시판에 쓰려다가, 멀티미디어 게시판에서만

핫 했었던 토픽이라 멀게에 적는게 맞는거 같아 여기에 올립니다.

 

 

 

 

 

터커에게 옷으로 쌓여진(?) 아이는 심지어 터커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이고,

터커는 매 경기마다 항상 볼 보이들을 위해 자신의 물건들을 챙겨준다고 합니다.

비디오에 나오는 볼 보이에게 막 옷 올려놓는 장면은 경기 전체를 보면 알겠지만

경기 투입에 늦어서 서둘러서 하느라 저렇게 안좋게 보인거라면서 인터넷 세상이 또 한번

무패행진을 거둔 것을 경외했습니다.


 

피닉스 선즈와 휴스턴 로켓츠에서 함께 뛴 적이 있던 마퀴스 크리스도 트위터글을 남겼습니다.

 

https://twitter.com/quese/status/1125903384567881728

 

 

이건 그냥 장난 이라면서, PJ 터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볼 보이들과 장비 관계자들에게 얼마나 친절한지

증언해주었습니다. 그 아래 댓글로 피닉스 선즈가 NBA로 돌아와서 쭉 뛰어온 피닉스 선즈의 팬이나

관계자들도 터커의 인성들을 크로스체킹 해주었습니다.

 

NBA 레딧도 오늘 날의 인터넷 문화에 대한 자조적인 댓글들이 베플로 달려 있네요.

 

 

 

 

 

 

굳이 이번 터커 건이 아니더라도 국내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전반적으로 만연한

무언가 사건이 터지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단편적인 것만 보고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결론 내기가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결국 터커는 현지에서 인성 X레기라는 누명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상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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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19-05-08 15:43:28

퍼기형 1승 추가

2019-05-08 21:57:35

이번건은 어찌보면 SNS의 순기능 아닌가요? 미디어에서 단편만 보고 까던걸 동료들이 트윗으로 해명해준 일인지라

2019-05-08 15:44:36

전 두번째 장면은 혼자서 화내는 타이밍이랑 겹쳐서 문제가 될게 없다고 봤는데

원래 경기장 스탭들한테 잘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에서 해오던 장난이면 안좋게 보였던 첫번째 장면도 큰 문제가 안될것 같습니다.

2019-05-08 15:44:49

퍼기경, 농구에까지 진출

1
2019-05-08 15:47:16

 좋아하는 선수인데 오해가 풀리는것같아 정말 기분줗네요.

1
2019-05-08 15:51:39

쓸데없이 사과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이 사이트만 봐도 영상 하나만 보고 인성을 판단하는 조급증이 만연했죠.

6
2019-05-08 15:56:23

영상을 보고 오해할수도 있지만..개인적으로는 어떤 인물에 대해 단편적인 영상이나 글들로 썰푸는거는 절대적으로 신뢰하는편은 아닙니다. 아님말고나 상관없고 나는 기분나빠 이런건 싫거든요

1
2019-05-08 16:37:50

카메라만 수십대가 넘게 설치 되어있을 NBA 경기장에서 이미지 생각안하고 이유없이 저렇게 할 선수가 있을까 싶네요.. 바보가 아니고서야 말이죠.

저는 터커 영상 보자마자 볼보이와 친하겠구나. 장난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15
Updated at 2019-05-08 16:00:22

정말 실례지만 진지하게 얘기해서
본인이 경기투입에 늦었다면
하이파이브를 했을까 생각들어요.

그리고 물질적으로 뭔가 챙겨준다고
저렇게 함부로 대하는 것을 합리화하면 안되죠.

저 볼보이나 다른 스탭들은
본인들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관계가 틀어지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는 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예로 직장상사가 퇴근 후 밥 사준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거든요. 개인의 사생활이 있을 수도 있지만 모두 다 가는 분위기에 혼자 빠질 수 없듯이요.)

그저 본인의 행동에 변명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여요.

이일은 그저 NBA뿐만이 아닌 우리 사회에서도
자주 보이는 사례라고 생각듭니다.

1
Updated at 2019-05-08 16:08:11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건 터커 본인의 입장일 뿐이죠. 

그리고 늦었다면 그냥 바닥에 내려놓으면 되죠. 

경황 없는 사람이 일부러 어깨나 머리에 올려놓는게 더 힘들겠네요..

차라리 친해서 그랬는데 걔 입장에선 좀 기분 나쁠수도 있겠다 라는게 보통일 것 같네요.

 

물론 장면 하나만 가지고 사람의 악의.를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2
2019-05-08 16:07:11

이 댓글을 쓰게 된 이유도
터커의 입장(바쁘니 그럴 수 있다, 흥분되어 있는 상태다)이 아닌
볼보이(약자)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해보고 싶어 썼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Updated at 2019-05-08 16:53:08

무슨말씀이신지요? 제가 언제 변명/합리화라고 했나요? 

제가 언제 인성을 들먹였습니까.

그리고 제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한테 관대한지 어떻게 아시나요? 

댓글 다신 분이야 말로 너무 나가시네요.

 

전 애초에 터커를 비난한 적도 없고

이걸 보고 아 역시 터커가 그럴리가 없지 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올린 글에 시간이 없어서 그렇게 보였다보다 했는데

급하면 보통 아무데나 던지지 굳이 사람 타겟으로 어깨와 머리 위에 올려놓지 않는다고

말한 것 뿐입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로 온갖 살을 붙여 저를 이 사회의 반면교사로 지적해주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2019-05-08 16:58:17

위 글쓴이의 글에 공감한다고 말씀하셨네요.

저 글이 누가봐도 터커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변명이나 합리화시키지 말라고 쓴 글 아닌가요.


Updated at 2019-05-08 17:09:54

윗분이 올린 글의 취지에 동의한다는 거지

그 분이 선택한 단어 하나하나를 제가 쓴 것과 다름 없이 간주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저랑 그분이랑 같은 뇌/감정를 공유하는 것도 아니고요.

특정 단어나 문장을 가지고 시비를 가리시려면 원글 쓰신 분한테 답글을 다시지요?

그게 상식적이지 않나요?

 

분명히 말하지만 전 합리화하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바쁘면 그냥 바닥에 던지고 가는게 더 자연스럽다는 말 뿐입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다 그렇고요. 

 

1
2019-05-08 17:11:08

아니요 저는 Coinlocker님 글에 댓글 단게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라고 두 번 강조하시고

앞 문장의 흐름은 터커 말은 개인적입장일 뿐 변명일 뿐이다. 이런 분위기로 말씀하시다가 마지막에는 한줄 띄우고

"물론 장면 하나만 가지고 사람의 악의.를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쓰셨길래 앞 문장에서는 터커의 의견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표명하시다가 마지막에 저 한줄로 물론 나의 의견은 중립적이다 라고 쉴드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악의"라고 표현한 부분을 보고 "인성"을 거론하는 것 처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사례요. "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Coinlocker님 의도를 제가 과민반응했네요. 죄송합니다.

2
Updated at 2019-05-08 17:22:17

1. 공감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 '두 번'의 강조가 아닌 취지에 대한 공감 표시입니다.

 

2. 변명일 뿐이다 -> 말한 적 없구요.. 댓글 다신 분이 '추측'하신거죠?

 

3. 장면 하나만 가지고

   -> '쉴드'가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고요. 저번 영상에서 무조건 비판하거나

      이번 트윗으로 무조건 옹호하거나 둘다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 악의를 판단하면 안된다 

  -> 이게 왜 제가 인성을 거론하는게 되는거죠? 이해안되네요..

 

5. 자신에게는 관대.. -> 어디서 추측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말씀드렸듯 시비를 가리시려거든 원 댓글 쓰신분과 이야기 하시고 

저는 이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05-08 17:00:32

제 댓글에 대한 얘기인 갓 같은데
대댓을 잘못 다신 것 같아요.

2019-05-08 17:03:30

제게 저 장난은 안 좋게 보였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1
2019-05-08 16:03:50

한 가지 덧붙이자면
수만명이 지켜볼 수 있는 곳에서
자신의 얼굴에
옷을 던졌다?

거기서부터는 그들끼리의 장난이 아닌
볼보이나 스텝으로서는 수치심을 느낄 수 있죠.

2019-05-08 16:39:08

개인적인 입장이 중요한데 입장일 뿐이라고 보면 안되죠..

저걸 합리화라고 까지 표현하다니... 너무 도덕책 같은데요..

2019-05-08 16:08:37

음 너무 진지하시네요 

37
Updated at 2019-05-08 16:37:43

지금 저 글을 제대로 읽고 답글 쓰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함께 뛰었던 선수들이나 팀의 여러 관계자들이 터커에 대해서 그런 사람이 아니라 하는데
끝까지 상상만으로 한 선수를 비난하고
변명으로 보인다는 말을 하시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불이익 때문에 참았을 수도 있다, 우리 사회도 저렇다, 수치심을 느꼈을 수도 있다...
개인적인 상상만으로 타인을 비난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물론 상상하신 것처럼 그럴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현재로서는 아닐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 싶은데
이미 마음속으로 터커란 선수를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맞춰서 비난을 하려고 하다 보니
근거라고는 자기 머릿속에 있는 생각 뿐인 경우들이 참 많습니다.
저기 다른 선수들이나 복수의 관계자들의 얘기 따위는 전혀 중요하지 않으신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계속 비난하고 싶다면 
속사정이 더 밝혀진 후에 하시는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5
2019-05-08 16:15:14

상황에 대해 비판만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당사자 볼보이 스텝의 수치심을 누가 알까요? 반대로 그 사람들이 '장난인거 아는데 왜 인터넷에서는 알지도 못하면서 난리지?' 이럴수도 있습니다

2019-05-08 16:17:20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습니다.
'상황에 대한 비판'
너무 과몰입했었네요.

14
2019-05-08 15:58:02

근거도 없이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타인의 인성을 함부로 평가하고,

무슨 정의의 용사라도 된 것처럼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정작 본인들은 그런 사실을 애써 외면하며 반성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9
2019-05-08 16:03:54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고, 반성하기에도 바쁠텐데

 

남의 태도에 왈가왈부하고, 함부로 비난하는 사람들이 천지에 깔렸네요.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의 어떤 일화 등을 보고 남을 함부로 재단하는 사람들은 거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1
2019-05-08 16:07:53

스탭들도 진정 똑같이 생각할지는 알기 어렵겠죠

2
2019-05-08 16:10:28

뭐 그때의 스텝이 터커의 행동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는지는 해당 스텝 본인만이 알겠죠.

2
2019-05-08 16:32:55

뭐든 양측의 입장을 들어봐야죠.

2
2019-05-08 16:40:31

스텝의 입장도 들어보고싶네요.

Updated at 2019-05-08 17:11:24

<p>미국에서 많은 불평등과 갑질에 관한 경험을 했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길게 말하면 길어지겠지만 짧게 말하면 터커선수의 어제 영상은 선수라는 권위의식이나 갑질이라기 보다는 매너 부족 정도 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 매너라는것도 사람마다 큰 차이를 보이는게 문제라면 문제이겠지요. 친한 사이에서도 매너를 중요시하는 사람이 있고 바운더리를 조금 넘어감으로 격 없음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깐요. 만약 그런 권위의식 요소들이 있었다면 스테프한테 받은 수건을 가져온 스테프에게나 혹은 아무곳으로나 던졌겠죠 바닥으로 던지진 않았을 겁니다.</p>

1
2019-05-08 16:50:55

뭐 터커랑 저 스탭사이의 서로간의 친화정도는 서로만 알 수 있긴 하구... 그래도 서로 사이좋다고 해명잘 되면 괜찮게 끝난거죠...

 그렇지만 저 장면 자체는 확실히 보는 사람 기분 나빠질 영상으로 보이긴 했습니다. 특히 수건 갖다주자마자 던지는건 좀... 제가 아무리 친하고 평소해 잘 대해주던 사람이라도 저러면 좀 그럴지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사이 정도라도 저러면 기분 언짢을텐데

2019-05-08 18:12:41

어제 영상보고 댓글 남겼었는데, 일단 터커 본인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니까 섣불리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거 반성합니다

1
2019-05-08 18:20:22

 스탭이 기분나쁘면 그건 장난이 아니게 되버리는거죠. 친한사이라도 심한 장난에 기분 나빠지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구요. 그리고 2번째 영상에 대한 해명은 없나보군요. 저는 그 영상이 더 안좋아보이더라구요.

2019-05-08 18:23:51

터커형...미안해 이런줄 모르고 잠시 몰라서 의심했었어..앞으로 의심 안할께

2019-05-08 19:19:51

스텝이 괜찮다면 괜찮은거고, 기분 상했으면 자기 합리화겠죠. 뭐 평소에 친하게 지낸다고 했으니 스텝 쪽에서 별다른 말 나오기 전까진 괜찮다고 생각하렵니다.

2019-05-08 19:57:05

스텝이 기분 나빴는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터커를 욕하는건 전형적인 '아님 말고'죠.

2019-05-08 20:31:20

 터진요 

1
2019-05-08 20:43:10

 스탭은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키려면 기분이 나빠도 입 닫고 있어야죠. 스탭이 조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봤을 때는 충분한 갑질이고 두번째 영상같은 경우는 터커 욕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해명도 없잖아요.

Updated at 2019-05-08 20:48:45

 현재 로켓츠 관계자도 아니고 지금 다른 팀 관계자 증언정도면 어느정도 신빙성 있다 봐야되지않나요?

뭐 믿을지 안믿을지는 둘째치더라도 어차피 이런건 당사자들만 아는 일이고 잘 모르면 감정을 위해 명분 찾지말고 그냥 중립적으로 봅시다.

5
2019-05-08 21:00:58

열혈사제에서 이런 대사가 생각나네요
사실과 다른 정보를 사실이라고 말하면
쉽게 믿고 나중에 사실이 아닌게 밝혀지면
쪽팔려서 더 인정안하고 명분을 만들어낸다고
몇분보이네요

2019-05-08 21:27:17

별로 좋게보지않습니다.
몇분보이네요.

1
Updated at 2019-05-08 21:30:58

솔직히 당사자들이 별거 아니라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이상 할말은 없긴 합니다만  

적어도 팬들이 다 지켜보고 있는곳에서는 이유 불문하고 

(그게 친한 스텝과의 장난이건 본인 스스로에게 짜증이 났건간에)

앞의 두장면같은 행동은 가급적 안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유나 속사정이야 어쨌든간에 그냥 저런 행위들 자체가 

그다지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거든요 

 

개인적으로 터커의 플레이를 정말 좋아하고 높게 평가하며 

이 일로 터커라는 선수에게 크게 실망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두장면 그 자체만 놓고보면 제 기준에선 아쉬운 모습이기는 하네요        

2019-05-09 02:53:51

제가 좀 비관적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 상황과 변명(??) 답변이 팬심이 많은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이 아닌 정재계 인물과 수행원이 였다면 반응은 지금과 완전히 달랐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1
2019-05-09 11:07:43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그렇다는데 계속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네요. 참 보기 안좋아요.

1
2019-05-12 20:07:20

이건 선수의 입장이 아니라 스탭의 입장이 더 중요한 거죠. 이 트윗으로는 알 수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 트윗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은 "터커 본인은 악의가 없었다" 정도겠네요.

단지 저를 영상 속 스탭에 이입시켜 봤을 때, 제가 같은 일을 당하면 아무리 상대가 친한 사이라도 저를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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