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초반 상황입니다
골스가 올라간다면 앞으로 맞붙게될 타팀 에이스들도 그린 조심해야겠어요.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동업자 정신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뭐 의도적이라고 봐도 할말없겠네요.
한번이면 아니라고 생각해도
이건 두번째이고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이제 의심이 갑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커리 뚫리고 나서 파울로 끊을려고 한 것 같은데요. 자유투 안줄려고 때렸는데, 콜 안불리니 한번도 파울하는 느낌? 농구처럼 움직임이 많은 운동에서 눈을 노려서 때리는 것은 어렵다는 게 지론입니다.
손에 의한 눈부상 사건이 잦다면 그렇겠지만.. 의도 된 생각이 있었다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게 지론입니다.
저런 낮은 드리블에 손이 얼굴로 가는건 의도하지 않고선 어렵다는건 농알못들도 아는 상식이라는게 지론입니다.
골스가 올라간다면 앞으로 맞붙게될 타팀 에이스들도 그린 조심해야겠어요.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요.
동업자 정신이 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