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려차기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저때 저런식으로 했던 상습범인 선수들은 현재 누구라도 명전에 들어간 선수가 있다면 다 취소 시켜버렸음 좋겠네요 칼말론도 그렇고요.... 그리고 농구매니아인들에겐 저들은 범죄자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조던이였기에 망정이지 만약 조던이 저기서 큰부상으로 농구 커리어에 영향이갈 부상을 입었다면 아마도 지금 여기에 그누구도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서 영향을 끼친 농구황제 마이클조던을 못볼수도 있던건데 그렇다면 저에게 저들의 행동은 범죄와도 같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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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2:54:27
저희 삼촌은 저런 행위를 터프, 올드스쿨 같은 단어로 미화하더군요. 그 이후로 삼촌과 농구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당시 피펜에게 영입의사를 물었을 때 상관없지만 대신 사과하라고 해라 라고 했고 실제로 사과를 했다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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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2:55:58
피펜이 턱에 흉터가 생길정도로 다쳤는데 뭐 공과사를 구분하니 프로겠지요. 로드맨이 사과는 했다하지만 둘 사이가 개인적으로 좋지는 않았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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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0:26:25
그 자체로 범죄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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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2:56:42
예전에 저런 플레이는 자주 보였었죠. 요즘은 그래도 많이 사라진것 같아서 다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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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1:21:07
요즘 룰이었으면 조던의 반지의 쟁취시점은 더 빨라졌을거라 봅니다.
워낙 제임스하든 그 이상으로 1명 죽이기인데,
온갖 거친 하드파울들은 테크2로 바로 퇴장 당할거라 생각되거든요.
지나간 일이고 시대적 상황이 그런거라 어쩔 수 없지만,
지금이 정상이고 룰이라도 당시에 더 빨리 적용되면 어땠을까 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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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2:57:36
불스팬 분들이 당시에 많이 분노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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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1:34:15
스포츠의 탈을 쓴 집단 구타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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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2:58:28
당시 터프한 팀이 몇개 있었는데 저 정도까지 하는팀은 아마 피스톤즈뿐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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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2:05:53
저 당시 리그가 터프했다고는 하지만 심판들 하는 꼴들이 직무 유기 수준이네요 눈에 뻔히 보이는 폭행 수준의 파울을 못 보고 넘어가는 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선수가 쓰러져 못 일어나고 있는데 계속 경기를 진행시키다뇨 피스톤즈 공격 상황이라면 모를까 피펜이 쓰러진 건 볼 데드 상황과 불스 공격시였는데도 말이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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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23:00:07
안타깝지요. 심판수준 문제라기보다는 선수에 대한 보호의식이 좀 약하던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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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08:18:59
때리고 걸고 자빠뜨리고 팔꿈치 쓰고 하드파울 후 패대기치고.이런 경우가 많았죠. 90년대 뉴욕의 수비와는 다른 경우겠네요. 기본적으로 더티가 깔려있습니다. 91년 4ㅡ0 으로 스윕하고 디트로이트 멤버들이 게임도 끝나지 않은 와중에 팰러스에서 퇴장. 이것 또한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기본적으로 스포츠맨쉽이 부족한 경우겠네요.
96년 2차 첫우승때 디트로이트 멤버들이 몇 있었죠.로드맨,에드워즈,존 샐리... 라이벌리때야 철천지 원수겠지만 우승을 위해 의기투합한걸 보면 신기하긴 하더군요.그런 예는 많겠군요.비지니스는 비지니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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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08:28:55
승부욕이라는건 게임의 룰 안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드러나는거지 저런 식의 막무가내 폭력은 오히려 미성숙함의 지표죠.
현 리그에서야 저정도 폭력은 없지만 선수 도발하고 트래시토킹하고 하는것 역시도 승부욕이 아니라 그냥 미성숙할 뿐인거 같습니다. 던컨처럼 겉으로는 차갑지만 속으로는 불타오르는게 진짜 성숙한 승부욕이죠.
뒤돌려차기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저때 저런식으로 했던 상습범인 선수들은 현재 누구라도 명전에 들어간 선수가 있다면 다 취소 시켜버렸음 좋겠네요 칼말론도 그렇고요....
그리고 농구매니아인들에겐 저들은 범죄자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조던이였기에 망정이지 만약 조던이 저기서 큰부상으로 농구 커리어에 영향이갈 부상을 입었다면 아마도 지금 여기에 그누구도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서 영향을 끼친 농구황제 마이클조던을 못볼수도 있던건데 그렇다면 저에게 저들의 행동은 범죄와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