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누군가가 엠비드를 밀어버린다면 나는 다시 나를 던질거야."
골스 드립 치니까 바로 런 하는 지미
진짜 호감인 선수.. 필라에 남아줬으면
골스드립은 정확히 무슨내용이였나요?뭔가 웃길거 같은데
우리는 절대로 골스와 같은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3-1에서 역스윕이요)
디 그린이 할 말 : 그런 건 파이널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즉 파이널에나 올라온 다음에 그런 얘기해라
아마도 필라가 파이널까지 못 간다면 골스 선수 중에서 한명이 이걸로 드립칠 것 같은데요.
티맥,코비 : 그런건 1라운드에서도 가능한 일이었다...
런 하는건 같이 있다가 엮이기 싫어서 그런건가요? 도망갈 때 버틀러 표정이나 엠비드 웃는 모습이 재밌네요
저 멀리 간 다음 엠비드가 그냥 농담한 거야 라고 하니 버틀러가 I tried to save you라고 외쳐요
“난 널 지키려 했었는데... 넌 날 보내버릴 작정이냐? 같이 죽자고?”
뭐 이런 뉘앙스일까요. 여튼 둘 캐미가 좋네요. 재계약 가자!
빠른 손절...
영화 Us가 생각나네요.
둘다 귀여워 죽겠네 아주그냥
게임오브존 이번 시즌 1편에서 본 지미의 표정이 실제를 바탕으로한 표정이었군요...
진짜 호감인 선수.. 필라에 남아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