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 팬심이 더해져서 그런지 90년대를 뽑고 싶네요.
<img src="https://cdn.vox-cdn.com/thumbor/T1XmEA1zq0S2xNgTxhtHqlX2c2I=/0x0:2333x1605/1200x800/filters:focal(1069x680:1441x1052)/cdn.vox-cdn.com/uploads/chorus_image/image/61532393/usa_today_11310066.0.jpg"><img src="https://images.complex.com/complex/images/c_limit,w_680/fl_lossy,pg_1,q_auto/mgfltssmknyumuowed3v/kawhi-leonard">
00년대는 트리플 파엠러만 셋이네요. 도합 파엠 11개...
크으 90년대는 트리플 파엠 두 번 받은 분때문에 세 선수가 무관의 제왕이 되었고, 두 선수만이 파엠을 받아서 8개군요. 00년대는 두루두루 잘 해먹었네요 :)
점점 머리가 빠지고 있는데 기분탓인가요
70년대가 가장 풍성(?) 했었네요
90, 80 멋지네요.
90년대 코흘리개라 제대로 못본게 넘 아쉽네요
00년대 라인업 살벌하네요
60년대 골밑에 고대괴수 두명의 조합이 궁금하네요
00년대에 앤써 대신(형님 죄송합니다) 제이슨 키드 넣으면 공수에 있어서 최강의 라인업일 것 같네요.
조던 바클리 하킴이 있던 90년대가 nba의 가장 상징적인 시대인 것 같고, 미디어 노출도 쩔고 던샼릅코에 아이버슨 까지 있는 00년대가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00년대 멤버 중 네명이 올타임 탑10이네요..
00년대 라인업이면 90년대 라인업에게 쉽게 이길것 같군요. 기량에서나 기록면에서 봐도 우위군요
실력때문이 아니고 바클리 대신에 로빈슨 들어가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00아이버슨만 바꿨음 좋겠는데요
00은 어차피 브롱이 포가 아닌가요
00년대가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가슴 뛰네요.
00년대는 르브론보단 가넷이 어울리고르브론은 10년대가 맞는거 같아요.
저도 10년대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00년대에도 백투백 MVP를 수상했으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도 괜찮겠죠. 가넷은 00년대에 줄곧 빅맨으로 뛰었기 때문에 3번 자리는 르브론이 더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90년대가 제일 좋네요.90년대가 00년대 쉽게 이길듯.
개인적으론 00년대가 90년대 쉽게이길듯한데...
90이죠. 실제로 90이 인기도 제일 많기도 했고..
90년대보다 10년대에 관중수가 더 많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적으로 nba를 접하는 인구도 훨씬 많구요. 미국내에서도 MLB를 제치고 인기2위로 평가되죠.
단순 인기도만 따지면 오히려 지금이 월등합니다.
NBA 최고의 황금기는 90년대라고 생각합니다
시대를 떠나서
84의 위대함이군요.
00년대는 아이버슨 대신 키드, 10년대는 서브룩 대신 카와이를 넣는다면 조합상 더 강해보일 것 같네요.
농구에 이런 말이 있죠.애조애매하면 조던이다.고로 90년대로 크흠..
아이버슨이 저기 들어가는게 맞나싶네요
왠지 릅론은 00-10년대 다 있어야 할 것 같은..
아이버슨의 수비 때문에 쉽진 않지만,그래도 이건 00이네요.차라리 바클리 대신 피펜,스탁턴 대신 페이튼이였으면...그 수비력 때문에라도 90 골랐을 것 같아요.
00년도에는탑10 선수만 4명...
팬심은 90.승리투표는 00.전성기 기준 릅코샥이 너무 커요
00년대가 90년대 이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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