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괴수..
덩크하는 사진 뭐죠? 이분의 신체는 정말 연구를 제대로 해봤으면 좋았을 법 했어요.
두번 째 사진은 솔직히 ‘XX 선수 피지컬의 위엄’ 등의 표현도 안어울리겠네요.그냥 저건 괴이함, 괴상함, 괴랄함 등의 표현이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사람의 몸에 대해 이런 표현이 좀 건방질 수? 있지만..)뭔가 싶네요 저 팔 길이와 높이는 도대체..
다 길쭉 길쭉 우람 우람
인류가 가질 수 있는 피지컬의 끝인 것 같아요
같이 뛰는 사람 괴롭고 자괴감 들게하는 신체
이양반은 심지어 탈모도 없네
호모 사피엔스는 강하다. 덤벼라
엄청난 신체 스펙에 운동능력은 말할것도 없고 평균시간 48분넘게 굴린적도 있으니 내구성도 OK! 릅하고 비교해도 피지컬 위력은 비슷 혹은 상위로 보여지니까...현대농구에서 체계적으로 훈련받고 출전시간도 관리받는다면? 어마어마 하겠죠?
세번째사진 그거 아닌가요UFO로 의심되는 사진 그런거.. 축지법 보여주는 사진 그런느낌
과연 정말로 퓨마를 때려잡았을까요현시대에 이런 전설적인 이야기가 내려오다니
그냥 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