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어렵네요...그래도 먼저 봤던 페니를...
저 신발 아저씨 저 저...득점 기록에도 안빠지고 등장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다른 팀 프랜차이즈 투표에서도 안빠지고 나오네..
그러게요.이젠 본인이랑 전혀 상관없는 투표에서도 나오네요아재 낄낄빠빠 좀
이 아저씨 두번 째 사진 표정보면 아무리 봐도 눈치 없는 아저씨 같아요!저 저 표정 보세요.사진의 주인공은 티맥이거늘, 후배가 주인공되는걸 시샘하는 듯이 승부욕에 가득 찬 저 얼굴..
첫 짤도 보면 웃으며 무언의 압박으로 페니가 웃지 못하게 하네요.페니 입꼬리 올라갈락말락 못 올리는 거 보십쇼.못된 양반 같으니라고
저러고 만약에 페니가 웃었다면..‘후배가 이빨 보여?’ 하면서 승부욕에 가득 차 포풍 퍼포먼스 하고 ‘웰컴 투 NBA’를 했을 거 같은 아저씨..
하여간 고 양반 성질머리하고는..자기팀에 자비와 인자의 화신 롱갓을 좀 본받아야죠
페니.90년대 후반 페니 인기는 정말 엄청났습니다.핀스트라이프 하늘색 저지의 페니.간지 넘쳤습니다.
햄버거냐 피자냐급의 난제군요
이건 페니라고 생각합니다. 프랜차이즈 초창기에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던게 페니이고...성적은 티맥이 압도지만....인기 만큼은 페니하더웨이가 앞섰다고 생각합니다...(슬램덩크 정우성도 페니를 찍는데 한몫한거 인정?인정!)
위 조던이 더 젊으므로 팀 하더웨이
갑자기 RMC를...
RMC가 무슨뜻인가요?
RUN TMC의 팀하더웨이 말씀하신거같네요
악 맞아요!팀하더웨이라고 하셔서
저는 느바 보기 시작했을때
이미 올랜도 1번은 티맥이어서..
페니의 스트라이프져지가 티맥의 별져지보다 멋지니깐 전 페니!응?
아 이건 어렵네요...그래도 먼저 봤던 페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