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맨 잠시 이성의 끈을 놓을뻔 한 것 아닌가요.
전화번호 딴듯싶어요
팔꿈치로.!굉장히 아팠겠는데..
표정 해피한거보소
이때부터였을까요? 로드맨이 공만 보고 뛰어든게
https://www.youtube.com/watch?v=l-NDZGtU7So
온도차이가....
이거 라이브로 보면서 진짜 살벌하다고 느꼈었어요.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치어리더한테는 저렇게 좋아하는구만....
로드맨... 역시 좋네요. 하하하;;;;
그러니까요. 저도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으나 너무도 매력적인 선수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많은 독특한 선수들 중에서도 독보적이에요.
온도차이가 마그마와 북극얼음 이네요
캐릭터는 둘쨰치고 사진사도 관중의 일부인데
저렇게 차는건 보기 역겹네요.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길래 저러는건지..
노렸네 노렸어
매니아 최고 명언이 있죠.‘그깟 공놀이’저 상황를 두고 하는 말 아니겠습니까?!
저는 될 놈은 넘어져도 치마폭으로 넘어진다는 말이 떠올랐네요
좌측 강유미씨
고의가다분한데
전화번호 딴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