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트레 영 테크니컬 콜 2장면

신인 길들이기인가요

영을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어쩔수 없죠.

1번은 연루되면 무조건 더블테크고

2번도 응시하지 말고 나홀로 세레모니를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일정시간 응시하면 무조건 콜이 불려요.
안타깝지만 해설자의 말이 맞습니다.
앞서 테크가 있는 상황이니 더 조심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양쪽 다 팬은 아니지만 영은 조금 기대를 하고 있는 입장인데, 뭐 그엏다고 제가 객관적인 것은 아니지만, 암튼 저는 적절한 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 충분히억울해보이네요..

두번째 테크는 따로 보면 불릴 일이 거의 없을텐데 앞선 테크니컬 파울 때문에 불린거 같네요...

이겨서 다행이지 아니라면 이슈될만했을 것 같네요..

 요즘은 쳐다 보면서 세레머니하면 테크 주더군요.

각각을 따로 생각한다면 테크가 맞는데 첫테크가 있는 상황에서 둘째 상황이 나오면 보통 넘어갔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최근 테크니컬파울 주는 추세로 봐서는 받을만한 장면 맞다고 봅니다

규정상 받는게 맞나보군요.

다만 요즘 너무 테크가 쉽게 나오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럼 룰 개정좀 했으면 좋겠네요.

격렬하게 번질거 같으면 그때가서 막으면 되지

막말로 X치고 농구나 하라는 규정인데...

이게 말이 되나여 ㅡ.ㅡ

최근 추세로는 주는게 맞는 거 같긴 한데 사실 저 정도를 줘야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신경전도 있어야 경기가 재밌다고 생각해서

줘도 할말은 없지만 궂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더구나 두번째라서 선수퇴장으로 연결되는 테크이니까요 억울할정도의 판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줄만했네요.... 저렇게 보면 뭐 빼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