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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잉 vs 샤크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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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3:41:00

https://www.instagram.com/p/Bpk4OQwlq8r/?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vmirodl5pa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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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2-21 13:44:42

오닐 몸 말이 안되네요

2019-02-21 13:56:02
후덜덜덜하네요.
1
2019-02-21 13:58:03

두 선수의 장점이 극명하게 대비되네요

2019-02-21 15:12:30

크...

2
2019-02-21 15:12:59

유잉 슛터치 부드럽네요~~

2019-02-21 15:15:15

중간에 샼과 부딛히고 뒤로 밀려나는데....진짜 코트 밖까지 날아가는줄..

유잉옹 고생하셨네요.

2019-02-21 15:20:32

유잉 움찔했네요...

3
2019-02-21 15:19:00

유잉 노마크 원핸드 예전에도 느꼈지만 절제미도 있고 간지네요
샥 저때도 파워는 정말

1
Updated at 2019-02-21 15:25:42

센터들 간에서도 오닐의 파워는 차원이 다르네요. 그리고 센터하면 오닐의 무브를 보통 생각했는데, 오닐과 다른 센터들과 비교해서보니 오닐이 특출나게 스킬과 몸동작은 굉장히 세련됐고 기본기가 뛰어난 것 같습니다.

1
2019-02-21 17:41:47

네, 사실 정통 포가 처럼 정통 센터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실제 예전 센터들의 플레이 스타일과도 꼭 들어맞지는 않죠. 아무리 페인트존 장악이 센터의 가장 큰 임무라고 해도 예전부터 센터의 슈팅레인지가 넓으면 좋으면 좋았지 나쁠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근데 샼은 (물론 베이비 훅이 있긴 했지만) 말그대로 정통 센터의 이미지 그 자체와 딱 들어맞는 선수였고, 특히나 올랜도 시절엔 레이커스 시절과는 또 다르게 훨씬 날렵한(?) 몸을 가지고도 다른 센터들과는 차원이 다른 파워를 보여준 선수였습니다.

2
2019-02-21 18:28:14

그리고 다음에 또 메치업 될때 느껴지는 아니 내 몸이 먼저 반응하는 동물적 경계심(가까이 오기만 하면 쫄고있는 나를....)

2
Updated at 2019-02-21 21:03:15

바로 위 SROCK님 말씀대로 포스트업이 페이스업과 다르게 합법적으로 수비수에게 신체적인 어택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프더볼 or 페이스업이 주특기인 선수들의 수비수들도 물론 쫓아다닌다고 힘들겠지만, 몸으로 후드려맞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이니까요.

심리적 자괴감 + 육체적 고통.. 농구할때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2
2019-02-21 16:04:48

심지어 샼 백다운 막다가 갈비뼈도...

2019-02-21 18:20:00

올랜도 시절의 샥은 어제 펀게에서 본 헤비급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 였죠.

2019-02-21 18:50:16

 동부최고센터 가리기인가요? 

1
2019-02-21 20:09:00

유잉옹 슛이 너무 아름답네요
배우고 싶습니다.

1
2019-02-21 21:16:48

https://www.youtube.com/watch?v=e49Df2vPQEw

이 경기인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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