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심사위원이 60점 줬어야
엉덩 스루는 늘 좋네요
레츠 고 홈!!
에런고든에게 질문한번하고싶네요. 이거 지금도 할수있어요? 그럼 내년에 나와서 저것만 다시해도 1등할거같아요. 이렇게 ...
난이도면에선 정말..
우승자는 라빈이지만 최고의 덩크는 폴더덩크인거 같네요.
저는 500점 줄래요
저도 라이브로 본 덩콘에서는 이게 현존 최고 같습니다.
프리드로우 윈드밀보다 이 덩크가 더 앞으로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투풋으로 뛰어야 저렇게 될 거 같은데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디알로가 이번에 재연할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저 정도면 1미터 70 이상은 뛰었다고 보는게 맞죠?
왼손 파지로 넘어갈때 스릴 넘치네요
개인적으로는 올해의 덩콘에서 뭔가 아이디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고든의 경우 마스코트를 흉내내듯이 약간의 풍자스러운 비주얼로 하거나 특이한 컨셉의 덩크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 마스코트가 농구공 들고 빙빙 돌고 있을 때 그 공을 바로 낚아채서
한바퀴 돌아 심지어 뒷통수에 손을 얹고 덩크 했을 때 그 충격이란...
한방에 성공해버려서 진짜 자리에서 일어났었네요.
덩콘 역사상 최고의2위!!
덩콘 안지루했던건 고든이 처음이었어요.
엉덩 스루는 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