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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팬의 갈매기 유니폼 화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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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3: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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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1-29 13:44:28

ㅜㅜ매기야 넌 할만큼했다
꼭 우승해라

2019-01-29 13:44:50

러브때도 미네분들이 이러지 않았나요?

2019-01-29 13:45:16

하... 그동안 너무 좋았던 마음이 느껴지네요...

2019-01-29 13:45:51
2019-01-29 13: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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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3:51:37

KD이적때는 유니폼에 총도쏘고 별별일이 다있었는데

2019-01-29 13:56:53

이런 영상을 보게 될 갈매기 마음도 찢어지겠네요...

어쨌든 프랜차이즈스타로서 우승하고 싶어했던것도 사실인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떠나야하는 마음도 100% 후련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멋있습니다. 저 팬분

2019-01-29 13:57:04

이게 뭐라고 울컥하네요

2019-01-29 14:06:38

이번 시즌 전에 르브론 레이커스 행 정해졌을때도 이런 반응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짠하네요

2019-01-29 14:10:31

뭐 갈매기가 못해서 이리 된게 아닐테니.... 감독만 바꿨어도 올시즌엔 안나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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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4:48:40

A.D가 젠트리랑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섣부른 감독 교체는 오히려 A.D의 결심을 더 빨리 굳혔겠죠. 감독 교체되고 나서 극적으로 지금보다 더 성적이 좋았을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결국은 커즌스의 아킬레스로부터 모든 게 꼬였다고 보여집니다. 또 커즌스 없이도 뉴올이 미로티치 등을 앞세워 분발해 나가면서 플옵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것도 돌아보면 더 실타래를 꼬이게 만들었네요. 만약 플옵 성과가 시원치 않았음, 더 적극적으로 커즌스를 잡으려 했을테니까요.

 

뉴올 15mil 설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분명치 않으나, 아무튼 20mil 이상의 단기 오퍼라도 있었음 커즌스의 잔류 가능성은 높았을 듯 합니다. 지금 성공적으로 복귀해 잘 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마도 A.D의 결심이 조금 더 늦춰지진 않았을런지...

 

근데 커즌스 하나 있다고 해서 상황을 급변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A.D가 좀 더 빨리 결심하느냐 아니냐의 차이 정도일 수도 있겠네요. 커즌스 붙잡았으면 랜들이 안왔을거고, 그럼 이번 시즌 성적은 지금보다 더 밑에 있을 것이며 헬서부 플옵 다툼에서 건강하게 커즌스가 복귀했다 한 들 갈 길 멀었을 겁니다.

 

이래저래 참 슬픈 스토리긴 한데, 그나마 과거 멜로가 덴버 떠났을 때 처럼 유산이라도 넉넉히 남겨주면 좀 낫겠죠. 뭐 그 유산 중에 지금 남은 것도 자말 머레이 정도지만... 

10
2019-01-29 14:12:17

어허 팔 각도 손 위치 에헤이

2019-01-29 14:17:33

2019-01-29 14:19:23

윗짤에 파리날라다니는거 본사람 저뿐인가요..

4
2019-01-29 14:26:32

울고 있는 표정의 하트가 참... 뉴올 현지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네요.

2019-01-29 14:32:26


2019-01-29 14:33:57

코끝이 찡..하네요.
처음에 정지한 화면보고 카페트위에서 태웠다가 불날까봐 걱정했는데 반전이 있었네요.

2019-01-29 16:16:32

가넷이 미네소타 떠날때같은 느낌이네요..
고생했다

2019-01-29 22:39:31

되게 감동이네요..ad를 아끼는 마음

2019-01-30 02:31:08

갈매기가 이 영상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2019-01-30 02:59:08

감동적이긴 하지만...... 스몰마켓팬들은 항상 착해야되는게 좀 슬픈 현실인거 같네요....

2019-01-30 07:06:24

갈매기도 제 최애 가넷형처럼 빅마켓가서 우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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