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jKd-4wh1-Q이번 시즌도 반이 지났으니 웨이드의 경기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이젠 정말 많이 안남았네요지금과는 달리 데뷔초의 영상이 많습니다. 1분 30초부터 나오는 특유의 옆으로 크게 뛰는 크로스오버를 참 좋아했는데 그리운 무브네요
팔팔한 시절의 웨이드가 많군요. 저 때는 08-09 시즌으로 대변되는 프라임타임과는 또 다른 웨이드였죠.웨이드도 나름 크로스오버 장인으로 유명했는데 어깨부상 후 스타일이 한 번 변하고이후 계속 된 무릎부상으로 저 각 크고 역동적인 크로스오버는 봉인되어 아쉽긴 합니다.
와데형..운동능력으로 씹어먹던 시절 그립네요
덩크에 환장한것처럼 집착했던...웨이드 사이즈로 골밑에서 빅맨처럼 스탠딩덩크까지 심심치 않게 했었죠. 젊을땐...
팔팔한 시절의 웨이드가 많군요. 저 때는 08-09 시즌으로 대변되는 프라임타임과는 또 다른 웨이드였죠.
웨이드도 나름 크로스오버 장인으로 유명했는데 어깨부상 후 스타일이 한 번 변하고
이후 계속 된 무릎부상으로 저 각 크고 역동적인 크로스오버는 봉인되어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