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죠?
처음에 UFC 선수 요엘 로메로인줄 알았습니다.
다시 보니 코리 브루어 같더군요.
좋은 활약해서 정식계약으로 합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 번 치고 마는 것이 아닌 자주칠 수 있는 선수가 되면 좋겠습니다.
죄송한데 종손잡이가 너무 신경쓰이네요
추욱...
정말 좋은 문화다 라는 댓글쓸려고 했는데 형이 거기서 왜 나와?
브루어 오랫동안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저 문화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식서스가 경기에서 승리하면 mvp가 종을 치는 그런 문환가요?
누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