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남자의 자신감은 다리 벌리는 각도와 비례하죠
새로운 의자왕
옆에 18년차 선배앞에서 3년차가 쩍벌리고 흐흠...
?
의자 4개 밖에 안쓰다니 겸손까지 하네요.
오라클에 바디프렌드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팔 기네요
챈들러 지금 자리 비켜줘야 하나 고민중이네요
역시 남자의 자신감은 다리 벌리는 각도와 비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