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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케빈 러브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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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2-13 00:08:39

 

84시즌 이후 기준으로 더블더블 연속게임 달성자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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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2-13 00:09:39

건강하자 좀

2018-12-13 00:10:15

수비도 잘하자 좀

9
2018-12-13 00:09:49

헐 스탁턴 뭔가요... 진짜 깜놀했네요

2018-12-13 00:10:31

스탁턴은 득점-어시 더블더블인가요?

WR
3
Updated at 2018-12-13 00:12:47

그럴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스탁턴의 위엄이 가장 돋보이는 자료일수도 있겠군요.

2
2018-12-13 00:11:30

 어시로 달성하시는분도 있군요...

2018-12-13 00:11:54

 러브의 전성기를 인정하는 1인임에도 저 수치는 놀랍네요.

2018-12-13 00:44:56

윌트가 왜없나 햇더니 84시즌이후이네요...

2018-12-13 00:56:58

평균으로 14 어시 이상을 뿌리던 분이라지만... 그래도 놀랍네요.

1
2018-12-13 01:26:24

러브가 저렇게 하는거 보고싶어요...
근데 부상을 너무 잘걸려서 슬프네요

2018-12-13 01:50:38

던컨이 없는게 의외네요

2018-12-13 01:59:07

다음달에 돌아옵니다 더이상 아프지 말자...

2018-12-13 02:04:33

러브와 스탁턴의 위엄

2018-12-13 02:39:53

저당시 처럼 오펜리바를 적극적으로 노리면서 인사이드에 살았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는 순간 트리스탄 탐슨의 롤이 0이 되어버리니..

2018-12-13 03:32:34

그런 러브를 넘은 한국인 자랑스럽네요bb

2018-12-13 11:26:03

존 스탁턴!

2018-12-14 18:45:51

30 30 도 있죠.
케빈 가넷의 아성에 도전을 해도 무방할 기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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