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올타임 4번째 스코어러가 된 위긴스
꾸역꾸역 득점한다는 느낌이 있네요. 잘하자 빙구야
1위. 케빈 가넷 19201 PTS
2위. 샘 미첼 7161 PTS
3위. 케빈 러브 6989 PTS
4위. 앤드류 위긴스 6785 PTS
5위. 월리 저비악 6777 PTS
6위. 덕 웨스트 6216 PTS
7위. 칼-앤서니 타운스 5858 PTS
이렇게 보니 정말 미네가 프랜차이즈의 불모지인지 역사가 짧은 건지..3.4.7위가 현역이라니..
가넷 압도적이너요여윽시 늑대대장
와 러브랑 별로 차이 안나네요?위긴스 대단합니다.역시 꾸준히 출장하는 선수다보니 누적은 따라오는군요.
올해 안에 2위가 되겠네요.. 미네의 역사가 짧긴 하네요. 위긴스와 타운스가 미네 역사를 새로 쓰길 바라요
와..생각보다 훨씬 대단한 선수네요.가넷 이후 타운스와 함께 미네소타를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꾸역꾸역 득점한다는 느낌이 있네요. 잘하자 빙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