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간지...
아직.. 헤어가 너무 많네요..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올타임 5위까지가 모두 머리를 바쳤다는 걸 잊지 말길..
그는 윙스팬을 바쳤습니다
근데 버틀러 간지는 좀 틀린 게...
버틀러가 팔이 길었다면 지금 간지와는 조금 달랐을 것 같습니다.
묘하게, 팔이 짧아 생기는 간지가 있다고 할까...
KBO 한화에 정근우란 선수가 있는데, 악어팔로 최강 2루 수비 하던 시절 그런 게 있었죠.
뭔가 딴딴해 보이고 뭔가 빈틈없이 다부지게 보이는 느낌? 듬직한 느낌도 있구요.
버틀러도 저 짧은 팔로도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게 대단합니다.
야구에서 윙스팬이 농구에서만큼 중요할까요...?
보고 있는가 마이클군 여기 자넬
회색도 은근 잘 어울리는 듯.그래도 빨강이 ...
간지 작살
3번째 사진 머리 수염 다 밀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살짝 그 분과 닮아보이네요
와
시카고 있을 때도 얘기?가 나온것 같긴 한데,,,진짜 닮긴했네요.
에어옹 실수한 아들은 아니겠죠??
신발 엄청이쁘네
와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