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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챈들러의 클러치 위닝 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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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12 14:30:20

https://youtu.be/TEj6F6aqkRg
https://www.instagram.com/p/BqEYUzGFwZh/?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ipan2ov33scw
https://www.instagram.com/p/BqEWkRgAgTk/?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v2ezx9gzc5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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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8-11-12 14:03:34

오늘 경기는 쿠즈마랑 챈들러 덕에 이기네요

3
2018-11-12 14:06:18

쿠즈마 겁나 쎄게 때리네요 

1
2018-11-12 14:54:46

그래놓고 포옹함 할라고 줄섰는데
계속밀려나요

1
2018-11-12 15:30:24

혼틈명존세 

2018-11-12 14:06:39

대박블락이네요. 잉그램 수비는 살짝 아쉽군요. 트레영이 좋은 선수긴 합니다만 스코어링에서 어빙 하든 이런 선수들 수준은 아직 아니고 특히 3점을 제외한 부분은 그렇다고 보는데.. 너무 무난하게 뚫렸네요. 잉그램의 디펜스에 대한 기대치를 감안하면 저런 상황에서 락다운 디펜더로 커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2018-11-12 14:09:17

트레이 오늘 경기 3점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쪽 집중해서 수비했던 것 같습니다.

2018-11-12 14:15:05

상대의 스피드와 잉그램 키를 봐야죠. 게다가 오늘 트레영 3점 넣은 걸 보면 돌파만 막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구요. 애초부터 잘못된 매치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감독탓 하렵니다..

2018-11-12 22:12:29

잉그램 스탠딩 리치는 센터급입니다. 그만큼 엉덩이 위치, 다리길이도 센터와 비슷하죠. 

야니스 같은 괴물 운동능력이 아닌 이상 그런 몸으로 핫한 6-1 포가를 막으라고 시킨 것 자체가

생각이 없다는 거죠.  더 웃긴 건 잉그램이 작고 빠르고 특히 방향전환 좋은 포가를 잘 막아본

적이 커리어 내내 거의 없는데도 클럿치 땐 자꾸 시키네요. 

2018-11-12 22:15:41

요새보면 상대가 누구든 일단 잉그램을 에이스 스타퍼로 붙여버리더라고요. 아직 어린 선수 멘탈 관리도 좀 해줬으면 싶네요.

2018-11-12 14:07:26

 르브론은 쿠즈마랑 챈들러 양복 한벌씩 해줘야겠네요

1
2018-11-12 14:07:29

그러나 저러나 챈들러 어마어마 하게 크네요..
랄의 골밑을 갓기와 함께 든든하게 지켜주길!

2018-11-12 14:09:25

장군님!!!

2
2018-11-12 14:14:47

진짜 아슬아슬한 타이밍이었는데 딱 정점에서 건드린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허그하려고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쿠즈마 왜 이리 다소곳한가요.. 

2
2018-11-12 14:55:42

릅한테 밀려나고 줄에서 이탈했죠

5
2018-11-12 14:14:47

 피닉스 압도적 감사.. 

챈들러 압도적 리스펙트..

2018-11-12 14:18:46

블락 오브 더 이어!

2018-11-12 14:50:38

클러치 블락후 스티븐슨이 막 때리는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걍 허공에서 휘두르는 것였군요.

2018-11-12 15:47:23

포효 겁나 멋있네요. 역시 잘생겨서인가... 불편한 진실

2018-11-13 04:02:53

와... 눈가가 찡해지네요.

챈들러의 저 포효는 마치...

누가 나를 노장이라고 그러는가! 난 아직도 충분히 뛸 수 있는 자격이 있다구!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이날 경기는 챈들러를 위한 한 편의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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