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파울 받는 크리스폴

안받았습니다. 이 경우는 위협이 문제가 아니라 신경전으로 번질 수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코비가 문자 그대로 '눈하나 깜짝' 안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덧붙여서 판정에 불만을 갖고 심판을 위협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가 됩니다.

영상을 찾아보니까 신경전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니 바로 심판이 구두경고하는 것 같네요.

ㅡ와 저 거리네서 어떻게 저리 아무렇지가 않을수 잇죠?? 복싱하는것도 아니고 미리 예측 햇나보네요..
근데 예측을 해도 저거리에서 저러기 쉽지 않은데 진짜 멋잇네요

저거 위에서 찍은 카메라로 보면 반즈가 정면으로 얼굴에 향해서 공 갖다 댄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저도 며칠 전에 유튭에서 봤네요~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 몰랏던 사실이긴 하네요
그래도 각도가 거의 얼굴 근처로 향하는데 깡이 어마어마합니다 저같으면 몸이라도 움찔했을거애요

코비가 옆으로 살짝살짝 움직이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지 날라올 때는 정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