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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먹는 바클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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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1
2012-02-16 20:56:22

10
Comments
2012-02-16 20:57:55

바클리옹한테는 저게 1인분이겠지요...

2
2012-02-16 21:44:52
애피타이저죠
2012-02-16 21:01:38

어디서 본 기억 나는데 바클리가 현역때 피자를 자주 먹었고 한번에 3-4판 시켜먹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피자집에 전화하면 "나 바클리야"한마디만 하고 알아서 배달왔다고 하던데..

또한 시즌중에 살이 많이 빠졌길래 어떻게 뺏냐고 물어보니까 밥만 먹었다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점프볼에서 봤는지 매니아에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Updated at 2012-02-16 21:54:01
예전에 봤던 미드인 Everybody Hates Chris에 "공부의 대가가 무조건 피자였다면 찰스 바클리는 노벨상을 탔을것이다" 라는 식의 대사도 나오죠.
바클리옹 피자 사랑은 엄청 유명했고 대단했나봐요.
2012-02-16 22:06:01

와 저떄는 그래도 호리호리했네요..

1
2012-02-16 22:22:51

간식먹네요

2012-02-16 23:13:23
지금도 저때처럼 생겨주면 안되나
여튼 저땐 날렵해보이네요
2012-02-17 09:44:54
사진은 참 앳되 보이네요
바클리가 인조치즈 먹었으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2012-02-17 11:53:00
얼핏 보고 요즘 푹 쉬고 있는 '에릭 고든'인 줄..
2012-02-17 14:30:50

이래서 생긴 별명이 '피자의 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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