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미차엘 욜단
당대 최고의 야구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를 직접 만나 싸인 요청을 할 수 있었던 것 생각하면 마이너리거 치고는 포텐이 굉장한 유망주였을 것 같네요얼굴의 주름살이 유망주일 것 같진 않지만..
미카엘 요르단
역시 운동해서 돈 좀 만지려면 야구를 해야죠.
이선수...키는 너무 큰데 비해 몸매가 호리호리한 나머지 야구선수로 대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스스로 생각해서, 부업으로 신발가게를 하여 큰 부를 이뤘다고 들었습니다...
야구는 잘 못해도 신발은 잘 팔았다는 그 사람인가요?
점프력이 좋아서 홈런이 될뻔한공을 가랑이 벌리고 점프하는 동작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로고로 만들어서 신발과 의류등으로 대박을 치셨죠
먹튀의 대명사인가요?
실력은그저그랬으나 신발파는사업수완은좋았다고하던데요
메이저리그 데뷔는 했었나요??나름 오래 본 저도 처음 보는 선수네요..
생긴게 꼭 마이클 조던 같네요
마이너리그에서 버스도 사주고 밥도 사주고 연봉의 십만배이상 돈을 쓰고 가셨다는 그분.....
당대 최고의 야구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를 직접 만나 싸인 요청을 할 수 있었던 것 생각하면 마이너리거 치고는 포텐이 굉장한 유망주였을 것 같네요
얼굴의 주름살이 유망주일 것 같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