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경이로운 덩크 두개

같은 50점이었지만 같지 않았던 덩크였죠~

 전 하워드의 슈퍼맨이.... 염소 그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때 라빈보다 고든이 탓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저 슈퍼 울트라 캡숑 덩크를 한방에 성공했다는게 참.. 이 덩콘에서의 고든은 완벽했습니다.

기술, 창의성, 간지, 한방에 성공 등등... 그런데 준우승이라는게 참 아쉬울 뿐이네요.

라빈도 대단했기에 공동수상을 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역대 최고의 덩크였습니다 봅니다

두번째 덩크는 사실 60점 짜리 덩크였고 여기서 우승으로 끝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점을 50밖에 줄 수 없어서 아쉬운. 평가 범위 위에 있는 레벨의 덩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