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펄츠하고 있습니다. 1일 1시몬스 1엠비드하다가 펄츠로 바꿨습니다. 기대됩니다. 타도 보스턴의 선봉장이 되주길. 하이라이트 1개정도밖에 없는데 봐도 안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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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4:48:09
The ultimate measure of a man is not where he stands in moments of comfort and convenience, but where he stands at times of challenge and controversy. 몸에 있는 문신이 뭔가 해서 검색해봤더니 마틴루터킹의 말이었군요. "사람의 궁극적인 가치(평가)는 안락하고 편리한 순간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논란의 순간에 드러난다." 펄츠의 가치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궁금하군요. 기대됩니다.
눈이 즐거운 농구를 하는 펄츠와 시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