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기본기는 살아있는 40살 제리 스택하우스의 움직임
스텍하우스도 몸관리 잘 했네요.
슬림하니 체지방도 적은 것 같고 가벼워 보입니다.
스택하우스만의 간지는 살아있네요~!
나이가 들었지만 젊었을 때 가지고 있던 스웩은
선수시절보다 더 멋있네요.
스텍하우스도 몸관리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