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좀.....
까라면 깐답니다. (헤어 이야기 아닙니다.)
머레이 같은 선수네요.
로니워커 : 뭐든지 시켜만 주시면 잘할 수 있습니다!스퍼스팬 : 워커씨 합격입니다
지금 스퍼스가 가장 듣고싶은 말이 아닐지..
근데 이친구 미남 냄새가 나네요...선홍빛 미소를 가진 그 분의 후계자 향기가..
그분 클라스는 아닐것 같고
매력 넘치긴 할듯하네요.
포포비치 감독이 있는한, 모든 루키들은 까라면 기꺼이 까야합니다.
자네 혹시.... 삼촌이랑 친한가?
팀에서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라고 하든지 난 고민없이 그렇게 할 것이다. 만약 폽동님이 코트에 빡세게 뛰어들으라고 주문하신다면, 난 그대로 따를 것이다. 난 우리팀이 당장 승리할 수 있다면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할 것이다.정도가 될 것 같습니당
감독 폽이 뭐든지 날 필요로 한다면 나가서 몸을 플로어에 던지겠다. 다시 우승을 위해서 어떤 것이든 하겠다.. 정도의 의미 !!
잘해보자
사회생활 할 줄 아네요
가서 머리부터 깎고 와!
번역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