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로빈슨 이라는작은괴물 아니였으면...이때 덩크왕은 이궈달라 였는데.https://youtu.be/bTZbYHqk4cw
저는 지금 현역중에 인게임덩크는 이궈달라가 여전히 젤 멋있습니다.
되려 덩콘의 모습은 조금 덜한 느낌이네요.
얼굴은 지금과 별반 차이는 없는듯.
앤써의 실질적인 필라 마지막 시즌이었죠. 운동능력 최강의 투펀치가 될거라 기대했으나.. 다음 시즌 초반 앤써의 이적에 따라 갑작스럽게 더맨 역할을 맡게된게 독이였을까요? 역시 파엠갑은 에이스보다는 피펜류였던 걸로..
2분1초 루감독 씬스틸러..
저는 지금 현역중에 인게임덩크는 이궈달라가 여전히 젤 멋있습니다.
되려 덩콘의 모습은 조금 덜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