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랜스의 표정이...
이런 캐릭터도 한명쯤은 있어줘도 괜찮죠.
아 꿀잼이에요
르브론팬이지만, 랜스는 미워할 수가 없네요 참
스마트에게 당한 하든 생각나네요
상대팀 입장에서는 밉상이지만 한편으로는 참 귀엽습니다
저는 쟤너무싫어요
도발 진짜
전형적인 우리 팀이었으면 하는 선수네요
데니스 로드맨 유형이네요. 부상 위험플레이 아니면 이런것 무조건 플러스라고 생각해요. 요즘 선수중에는 잘 안보여서 왜 심리전을 이용 안할까.. 했는데 랜스가 딱!!
정말 독보적인 캐릭터!
밉상인데.. 보고 또 보고 싶네..
르브론도 밀자마자 넘어지는거 보고 '아, 당했다.' 생각 했나보네요
침대 축구도 아니구...
?? : "브롱아 우리 홈 침대 정말 좋다~!"
아니
아니 르브론 힘이 저리 강했었나?!?!!!!
진짜 누워있는 표정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한 팔로 날 눕히다니...
역시 내 남자~
이 커플 응원합니다
매력터지네요 이선수
캬캬 코메디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줄 알아요 확실히..예를들면 밀워키의 테리처럼요
너무 그윽하게 바라보면서..
넌 내게서 벗어날수없어라는 애정이 느껴지는....
저거보고빵터짐
르브론도 다 알고 있는 듯한 반응이 더 웃겨요
누가 보면 총쏜줄알겠네요 액션 좋네요. 저것도 연습할려나 궁금하네요
시리즈 끝나고 인사 나누는 둘 모습이 기대되네요
르브론의 깊은 한숨이 관전 포인트죠 .
낙법 연습 했나봐요
이런 캐릭터도 한명쯤은 있어줘도 괜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