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팀이 되던간에 한번입어보고싶네요...
와 오랜만의 플옵인데 홈어디까지 있고~ 팬들 설렐듯
무슨 마크인가요
아마 필리델피아가 미 독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역이니만큼 독립전쟁 당시의 gadson flag에서 따온 문양이 아닐까 합니다. 또 소매에는 건국의 아버지인 토마스 재퍼슨의 옆모습 실루엣이 있네요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d/d8/Gadsden_flag.svg/800px-Gadsden_flag.svg.png
이 날만을 기다려온 듯한 느낌...
거의 파이널 진출한 분위기 납니다..
구단도,팬들도,선수들도..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협찬인가요
어느팀이 되던간에 한번입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