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버드맨!!!

래낸쥬가 더 잘해주면 좋겠습니다

글루핸드였나요..
별명도 많았죠..

모즈짱이 앤더슨정도만 해줬으면은 어땠을까싶어요

래낸쥬가 버드맨 빙의 해야합니다..
클블에 꼭 필요한 스타일이에요..
어느팀이나 다 완소지만요

래낸쥬가 많이 참고했으면 합니다

본인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버드맨님

아이고 클블 후배님이시네요~~

농담이구요

버드맨때문에 다시 nba 보게 됐어서

저에게는 no1이랍니다!

래리낸스도 그렇고 버드맨 같이 허슬하고 에너자이저같은 선수들 보면

너무 좋습니다

마이애미 직관가서 뛰는건 못보았지만 벤치를 지키는 버드맨옹 보고 운좋게 몇마디 주고 받았는데

 실제로는 더 잘생기고 더 깡패같습니다

와 진짜부럽네요..
실물이 깡패라던데
닉네임이 괜히 버드맨이 아니시군요!!
저도 버드맨너무 좋아했어요

제가 본 클리퍼스,샌안 경기가
보쉬의 코트 위 마지막 경기였고
그 다음에 바로 버드맨이 트레이드 돼서
참 가슴 아픈 기억이었습니다 ㅠ
앞으로 마이애미 직관은 안가려구요...
괜히 제가가면 뭔일이 생길 것 같아서ㅠㅠ

여하튼 오랜만에 버드맨 영상 보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나이랑 별개인 에너지가 어마어마했었죠

블락 후 세레모니도 크..
폭풍간지죠

잘 소화하는 페이스도
죽음이죠

아내였나, 가족문제로 멘탈붕괴되어 마약중독에 빠졌던거 아니었나요?

마약이었나요? 제 기억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제기억이 틀릴수도...

약물복용으로 2년 못 뛰었고, 아동포르노 소지 혐의가 있었으나 누명이었어요

맞아요. 26연승을 하면서 르브론이 4번째 MVP를 수상하였죠. 아직도 버드맨의 터프함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 미성년범죄라고 알고있는데요
무죄 아니였나요??
26연승 시절 포스는 어마어마한 에너자이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