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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로 NBA에 입문한 사람입니다.
최근 클리브랜드에서 심경이 복잡했을 로즈를 생각하며 만들어봤어요.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다가 불의의 부상으로 힘들어했을 흑장미.
항상 그를 응원할게요! 로즈 화이팅!
티보듀
응원하겠습니다
아프지만 말고 오래 뛰는걸 보고 싶습니다..엄청 잘하는 걸 바라진 않으니..
하.. 저 붉은색 간지는 정말..제 고교시절 영웅이었는데..
이런거 좋아요약쟁이 대전을 기대하는 1인
고퀄...
제가... 블리자드 배틀코드가 로즈입니다
끝까지 뛰어야 해.. 섬뜩.. 펭귄맨..
로즈는 다시 날아오를겁니다.
역시 농구의 성서... 슬램덩크
멀게의 새로운 약쟁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경기보면 혼자 다른배속으로 재생되는 듯한 느낌을 종종 주던 로즈...
로즈는 너무 짠합니다.. 정말 행복했으면..!
티보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