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의 공격방식

수비하는 쪽에서 정말 짜증나죠..
제발 던지라고 제발..

반가운 멤버들이 많이 보이네요

보너신..!

요새는 저런게 많이는 안나와서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얼른 카와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Mvp 레벨을 공고히 할만한 때에 다쳐서 참 아쉽습니다.

저 3번째 플레이 소장 중이어서 친구들한테 보여줬는데 농구의 농자도 모르는 애들이 보고 와 하면서 감탄하면서 멋지다하고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10명 넘게 보여줬는데 한 명도 빠짐 없이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투드리블, 투드리블, 파커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파커가 돌아온 이후 어느 정도 볼이 돌고 있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

아무리 부상 여파가 심해도 레전드는 레전드라는게 느껴지더군요.

와 인 아웃 돌파 다시 아웃 돌파 인 인 아웃 또는 인

대단하네요

그리고 드리블이 진짜 정석처럼 투 드리블 이상을 넘지 않네요

와...

마이애미와 파이널할때가 팀농구의 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복성 그리다가 이제 쏘겠지? 해도 한번 더 돌리고 또 돌리고 

아름다운 조직농구
서부의샌안과 동부의보스턴
정말패스도는데물흐르는것같습니다

마지막에 던컨이...

드리블을 한두번씩밖에 못치다니 농구 참 못하는 팀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