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9Y_qxqtgx4둘다 너무 멋지네요
이때가 좋았지
개인적으로 저 때 히트와 페이서스는 캡스와 골스보다 더 한 라이벌리라 생각합니다. 정규시즌마저 볼 때마다 불꽃이 튀겼었죠.
진격의 히버트는 왜 갑자기 폼이 무너진건지 미스테리긴 하네요...특별히 수비가 좋거나, 리바운드가 좋은건 아니었지만,,,,그래도 히트에게 엄청 무서운 센터였는데...
히트에게나 강한모습이었지 준수한빅맨이 있는 왠만한팀 앞에서는 원래 힘을별로못썼습니다
마이애미 팬이시면 잘 아시겠네요^^ 근데 마이애미 때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그 진격의 히버트가 잘 안지워지네요. ...레이커스 오면서 폼이 하락하고 이젠 nba수준도 아니게 되버린...
저도 동부컨파보면서 히버트에게 제발 볼투입 되지만 말아라 빌면서 봤습니다
진격의 히버트가 되면서 계약도 잘 땄는데
개인적은 생각이지만 히버트가 크게 무너지게 된 계기는
라커룸리더였고 정신적인 지주였던 ...아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폴조지이전의 에이스인데 급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그 선수가 부상후 기량이 급하락하면서 버드가 내보냈는데
그 이후부터 선수단 전체가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었습니다.
거기다 멘탈이 최악인 바이넘이 별짓을 다하다가 방출도 당했었구요~
대니 그레인져죠. 그레인져 보낸 이후로 인디애나 승률이 급감했었죠 아마
동부에서 유일하게 르브론 팀을 이길 거깉았던 팀이었습니다
저때 저 하이파이브로 매니아내에서 말이 좀나왔었죠투쟁심이 없어보인다고전멋지기만했는데!
1차전때 0.7초 남기고 성공시킨 폴조지 동점3점은 평생 잊쳐지질 않을것 같네요
이때가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