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클러치 빅쓰리!!!

루비오야 잘 살아라~

전반 9득점  후반 21득점을 몰아넣는 루태웅..

형은 언제나 너 믿었다

정말 너가 너무너무 좋아..

상대 팀이 루비오 버리기 수비해서 꽂아넣은 3점도 아니고

스크린 받고 원드리블 3점... 에이스 다 됐네요 

미소년 루비오는 이제 없네요. 하든처럼 수염기르고 기량 유지하길. 커리보다 먼저 뽑혔으니 이제 기대만큼 해야지요.

파우처럼 커리어 정점은 예수가 되어야 출현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외모를 완벽히 바치자 달콤한 아웃풋이!!

루비오가 전반 9득점 후반 10득점 연장 11득점(!!!!)을 넣었는데

마지막 1분 15초 동안 9점을 넣었다네요. 

신비오

완전 다른선수가 됐네요. 

그나저나 잘생긴 선수들은 수염 좀 안길렀으면.. 미모가 아까워요..

 영화배우 브래들리 쿠퍼 닮은 것 같네요.

너 루비오 아니지... 

뭐죠? 얘 못본 새에 왜 루비오 크라이스트가 돼 있는 거죠.. 지저스 갓솔이 대물림 해줬나.. 

그나저나 골넣고 만족한듯한 옅은미소 지으면서 시선은 어디를 보는건가요?

제목만 보고 와.. 미네소타 이겼구나~ 하고 클릭했다가

아 맞다 얘 유타로 갔지...

루비오 잘해서 좋다. 화이팅~ 유타도 미네소타도 화이팅~

루비오 너이런애 아니였잖아ㅠㅠ이제 슛못쏘고 패스하는 포가는 론도혼자네..돌아와줘 론도 외롭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