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할남의 인생경기

홈팬들도 좋았겠지만 르브론이 가장 좋았겠죠.
마이애미팬들은 경기 완전 즐기면서 우승확정 했다는...

마브롱 시절
베티에와밀러 선수 엄청 좋아했습니다.

한쪽 신발을 신지 않고도 10할을 기록하던 십할남..

추억의 10할남...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역시 좋은 3점슈터의 기본덕목은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자리를 찾는 능력 인거 같아요

이형 지금은 뭐하나요? ...

 그를 마크하선 선수는 다름아닌 KD, 하든... 

맠밀어붙혀! 라고 지인들끼리 웃고 떠든게 생각나네요..

초반이후엔 듀랭이가 막음에도 언터쳐블

이기는 팀, 우승하는 팀은 참 멤버가 좋아요. 주전부터 벤치까지 정말 매력적이고 끝판대장 같은 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