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rjqKQaXgsw
영어ㅠ
웨이드야 이발좀 하자~
제가 생각한 레이첼이 아니었네요..
kid라는 호칭에 대해 인터뷰어가 살짝 질문했는데 흐리듯이 넘어간게 좀 아쉽네요. 르브론은 정말 악의나 별 생각 없이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도 꼬마였는걸 뭐..라고 하는걸 보면요. 그나저나 정말 사이가 좋네요. 막역한게 눈에 보여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여기서 다른 사람한테도 kid라고하더라구요 그냥 kid 말을잘 사용할지도
다른건 모르겠지만 웨이드가 아이들에 대한 친권을 얻으려고 싸우는 걸 보면서 르브론이 자기도 그런 좋은 아빠가 (자신은 아빠를 가져본 적 없지만) 되고 싶었다는 부분은 인상적이네요. 농구 뿐 아니라 서로에게 정말 삶의 도움을 주는 친구라는게 느껴집니다.
영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