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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익룡
오프시즌에 신체나이를 저렇게 돌리는 군요 내년엔 진짜 19세가 될 수 있을까요
욿앓오~~~~!!!!
칼말론이 전통 웨이트로 커리어를 이어나갔다면, 르브론은 코어근을 죽어라 단련하는 모습이네요.
와 코어가 장난 아니네요....
진짜 퇴행성 디스크 걸리고 나서 깨닫습니다 .. 코어가 제일 중요해요
노 코어 노 나띵이라니 얽.... 흑인영어 재밌네요
탑텐급 선수중에 몸관리는 원탑아닐까요. 저렇게 코어, 협응력 개념을 도입한 운동이 시작된지 얼마 안됐을텐데..
타고난것도 정말크지만 그 타고남을 믿고 흐트러지는 선수들도 많은데..르브론은 자기관리가 정말 철저한거같습니다..그러니 이렇게 커리어를 높은곳에서 이어가는거겠죠..
아직도 현역탑인게 이해가 가네요
코어 밸런스 진짜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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