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TjP0C0RetMhttps://youtu.be/RNJUmXkH40Yhttps://youtu.be/1uV083j4iPU
신조볼
패스는 확실히 리얼이네요..스타성도있어 보이구요..하지만 roy는 데스쥬or펄츠다..
적극적으로 마무리 하라는 감독의 주문에 응했네요.
기대되네요 이친구
딜레이 없이 손목반동으로만 찔러주는 패스는 진짜 신기하네요..
서머리그라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는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리그에서도 돌파가 저거 반만 먹혀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가 한 말씀하실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슛이 이상한 내쉬 같네요 (좀더 길쭉하고) 돌격대장같은게
제일 페이보릿하는 르브론 선수 앞에서 잘보이고 싶어서 그만...
누가 이겼나요!?
레이커스랑 나이키가 이겼습니다.
근데 왜 나이키를 신은거죠??
코비의 정신이 레이커에 스며들길 바라면서? 뭐 대략 이런내용이었던거 같네요..
패스 능력은 정말 두말할 나위 없네요. 패스 플레이에 소름 돋기는 오래간만이네요.
코비의 후계자 답네요
정말 대단한 재능이 왔네요!!!!
뭐...뭐야 이친구 리얼이자나
패스는 진짜 좋네요
나머지는 폼이랄지 뭔가 어설픈 면이 없지않아서 정규리그 뛰어봐야 수준을 알거 같고...
더블 더블에 가까운 수치면 오랜만에 포가 roy를 볼 수있겠네요. 15-9-8??이정도면 로이 타겠죠??
15-9-8이면 roy정도가 아니라 그냥 역대급 신인입니다
한 10-5-8 정도만 해도 roy 유력 후보일겁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정도만 해줬으면 좋겠네요.
마카윌이 16.7 - 6.3 - 6.2 로 13-14 ROY
타이릭에반스가 20 - 5- 5 로 ROY 를 2010년에 탔고..
그해 커리가 17.5점 - 6.0 어시 - 4.5 리바 정도 찍었죠
릴라드가 12-13 ROY 이고 19 - 6.5 - 3 리바...
어빙이 11-12 ROY 이고 18.5 - 5.5 - 3.7 리바..
스탯 꽤 좋은 PG ROY 들은 계속 나오는거 같네요
그래서
10-5-8 로는 약간 약한 느낌은 있는데 다른 후보군에 따라 가능하다 싶네요
네. 맞습니다.
'신인왕은 따놓은 당상' 뭐 이렇다기보다는 '잘하면 신인왕 받겠는데' 이 정도를 생각하면서 유력후보라는 표현을 사용한건데 생각해보니 유력후보라는 말의 어감이 좀 센거 같기는 하네요.
사실 10-5-8 신인왕이라고 말했지만 신인왕보다는 10-5-8에 방점이 찍혀있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론조가 준수한 선수 수준을 넘어 슈퍼스타 레벨의 선수가 되기 위해 프로 첫 해에 이 정도 스탯을 찍어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스탯이 대략 10-5-8 정도입니다.
저의 귀찮음을 이런 친절한 스탯 포함 댓글로 응수를!!사실 적어보니 역대급 수치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 고쳤어요. 타이릭에반스는 왜 안보이죠 근데;;
루키 시즌에 7리바 7어시 넘긴 사람이 매직이랑 오스카 딱 두명입니다. 그마저도 매직은 7.3 7.7로 간신히.... 론조가 저스탯 찍으면 역대급 루키시즌 될겁니다.
오랜만이라고 하긴
마카윌이 13-14 ROY
릴라드가 12-13 ROY
어빙이 11-12 ROY
타이릭이 9-10 ROY
데릭로즈가 8-9 ROY
... 입니다. PG ROY 는 얼마전까지 나왔고 그전에 한동안 PG 가 독식했었죠.
저 사이공백인 10-11도 존 월이 신인왕 받을 수도 있었는데 중고신인 그리핀이 날뛰는 바람에 그리핀이 차지했죠.
데뷔전에 트리플더블에도 대박인데 루키시즌평균이 거진 트리플 더블이면 역대급이죠.더블더블에 가깝게만 나와도 신인왕에 굉장히 가까울 겁니다.근데 그 성적이면 당장 신인왕 확정에 올스타를 넘봐야죠.게다가 레이커스기도 하고
올해 강력한 로이 후보라 봅니다
오픈 코트에서 빠르고 간결하게 전개하는 능력은 리얼로 보이는데,
아직 나머지는 의문부호가 붙네요.. 오늘 경기는 잘했지만.. 몸도 아직 많이 빈약해서..
점퍼가 매경기 안정적이면 기대해볼만 할거 같은데~~
훌륭하네요.... 이 영상 보고 이 선수에 대한 많은 선입관이 바뀌었습니다.
게임 끝나자마자 마지막까지 컨테스트 올라갔던 카루소한테 가장 먼저 가네요.
신조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