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셔야 보입니다!
무브가 카스테라 처럼 부드럽다
해보고 싶다...현실은 제가 골 밑에서 저짓하면 어버버하다 트레블링 불리겠지요...
연습한 200번 하면 되실걸요
실력이 형편 없어서 저는 2천번 정도...
이 분도 은근 양파과죠. 솔직히 앵간한 하이라이트 볼만큼 봤다고 생각하는데, 까면 깔수록 뭔가 나오네요.
근데 이건 양파라고 하긴 좀 유명한 장면이긴 합니다
수비가 자동문이네요.
같은팀 선수가 어슬렁거리면서 길 막는게 인상적임
초등학생 상대로 농구하는 느낌이었을듯...
돌파하면서 저 정도 여유를 부릴 정도면 대체 조던과 저 선수들의 실력차가 얼만큼인거죠 저는 조던보다 nba선수들 클라스를 더 느끼게 되네요. 느바선수들이 왠만한 나라 국대보다 낫다는거 아닌가요
역대급인 당시 미국대표팀 선수들의 클라스는 말할 필요 있나요. 더군다나 저 때는 경외감에 기죽고 생경함에 쫄아서 대부분의 상대가 아예 실력 발휘를 못했던 시절입니다. 요즘에도 No.1 미국팀의 강력함은 여전하지만 상대들의 접근이 이제는 확 달라졌죠.
농구 참 쉽다 쉬워..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무브가 카스테라 처럼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