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엉~~원한 노예~야아~~~~(임재범씨 톤으로 읽어주세요.)
정근우 선수가 생각나네요. 추노꾼 티보듀가 다시 그를 잡아왔습니다.
젊은 늑대들의 좋은 리더가 되어주길!
버틀러의 극한직업이 시작되네요
헉 센스 굿입니다
센스쟁이
최고
미네소타 엠블럼보고 예상가능했던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