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돌아왔습니다.
강한 친구들을 데리고 말이죠.
위기의 제임스. 과연..
다른 거 떠나서 1
2년도에는 르브론이 그야말로 정점에 있을 때(28세)이고
듀란트는 정점으로 가는 길이었으니 이번에는 해 볼만 할겁니다.
실제로 이번 시즌 듀란트 부상전까지 퍼스트가 듀란트 고정에 카와이/르브론 경합이란
의견이 많았으니까!
양 선수의 멋진 쇼다운 기대합니다.
그나저나 그림 진짜 잘 그리시네요! 표현도 끝내주고요...
easy, man~
윗 그림에 릅 표정 재밌네요 우승컵을 차지해서 정말 행복한 표정
타이슨님 그림은 늘 최고네요.
너무 참신한 그림입니다p.s. 얼마전 인터뷰에서 듀란트가 커리를 처음 봤을때 백인인줄알았다고했는데 박타이슨님 그림도 커리가 백인 같이 그려졌네요! 저도 첨에 커리보도 얜 백인이야 흑인이야 했었는데말이죠
르브론 머리숱이 수북하네요.
르브론이 머리가 좀 많은거 같습니다.
저거 보면서 느끼지만 저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파이널에 있는것도 증말 르브론....
참신한 아이디어와 환상의 그림실력이 만나면 이런 작품이 탄생하는군요.
참으로 기대되는 파이널입니다.
그린의 표정 너무 끝내주는데요
5년 전 데리고 간 그 친구들은 지금 MVP를 다투는 두 친구.
릅: 니 언제오나 5년을 기다렸다!
혹시 니가 올가싶어 난 해마다 왔는데 넌 5년만에 나타나다니~
와 이건 진심으로 터졌네요 이런건 펀게에좀 올려주세요 자음쓰고 싶어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