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도록 큰 격차네요.
그래도 캐브스팬은 열심히 응원하렵니다.
와 이건 너무 심한데...
저도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객관적으로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
차이가크군요.그나저나 작년 파이널 예상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작년엔 이랬답니다.
슬램덩크 산왕대 북산이 떠오르네요클블 골스 양팀 모두 파이팅입니다
10번 경기하면 9번은 산왕이 이긴다고 했다죠...
치열한 접전 기대합니다.
작년 1대3에서 역전할 확률보다는 조금 더 높다고 합니다.
그러네요.
무려 2.333배나 높죠!
한 시즌이 다 지나가니 의미가 퇴색된 듯도 싶은데, 73승팀에 엠비피 선수가 들어갔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닌가 싶네요.
상대팀의 약점이 보이질 않아서, 참 힘든 경기가 될 듯 합니다.
그나마 약점이라곤 골밑하고 리바운드 쪽인데 제 생각에는 수비는 평타 치고 그냥 화력 승부로 가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르브론이 미쳐 날뛰어 폭발해가지고 시리즈 평균 per 38 나오든가 하지 않으면... 그래도 클블 팬으로써 어떻게 되든 미친듯이 응원하렵니다
이것도 그나마 클블이 플옵에서 시즌과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니 나오는 확률이지
시즌말 모습이었으면(파이널 진출도 힘들었겠지만) 0% 나올삘이었네요
그러게요. 정규시즌 전력으로 비교하자면 거의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게임인데.
플옵 들어와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캡스이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Espn bpi는 모든 분석이 정규시즌 데이터기반입니다클블의 플레이오프 퍼포먼스는 전혀 반영이 안되어있습니다
이말이 맞다면 의미가 상당히 퇴색되겠네요
아 그러면 지금 평가한다면 저거 보다는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겠네요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르브론이 귀신같이 골스약점 만들어서 집요하게 파고들거 같아요
솔직히 지금 골스는 "약점"이 사실상 없는 팀이라, 참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약점 찾기는 루감독이 잘 해주리라 믿고,
경기에서는 브롱과 그 친구들이 변수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어보는 수 밖에요.
브롱이라면.. 혹시 ..또다 제임스한테 져봤던 선수들이고정말 박빙의 승부 기대합니다
사실 말도 안되는 기적은 작년에 일어났으니 올해는 그냥 무난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아아,,, 그럼 안됩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붙잡고 있을래요
저도 르브론/클블 팬이지만 뭐.. 이정도 예상 합니다.한창 무적일때 바르샤 느낌 나요~쟤네를 진짜 이길수 있을까..? 이런 느낌...
와 이정도일줄이야......
이 정도 차이날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와 이건 너무 심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