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선수 였던 마르코 야리치..
그의 아내였었던 탑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와이건뭐와..
한 때..였던...
저런 아내가 있어도 바람나는 사람은 바람난다는 대표적인 예시가 되었죠.
받고 토니 파커
모여라 눈코입
였었던!
약간 정상수씨 닮은것같네요
그깟 공놀이 창시자
애들이 좀 큰거 보니까 그래도 좀 오래 살았었나봅니다...
순간보고 코큰 신동엽인줄 알았네요..
2000년대 초중반에 LAC에서 뛰었던 것 같은데요 야리치 6-6인가 장신 PG로 기억되네요.
저런 부인을 두고 바람이라니....
샤샤 부야치치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토니 파커나 타이거 우즈를 보면....남자의 이상형은 처음 만난 여자가 맞나 봅니다.
와이건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