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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드레이먼드 그린 "괜히 욕먹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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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5-04 15:32:07


"아니 대체 내가 뭐라그랬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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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5-04 15:34:36

뭔가 엄청 웃기네요

10
2017-05-04 15:35:35

?? : 야야야 떡밥이다!! 물자!! 물어!!

2
2017-05-04 15:35:48

억울함이 한반도까지 들리네요

1
2017-05-04 15:37:29

 저도 이 내용에 대해 소개해서 관심이 가는데 혹시 괜히 욕먹고 싶지 않다는 내용의 인터뷰는 추가로 한건가요?

이 내용을 봐서는 나와있지 않아서요

WR
2
2017-05-04 15:43:08

내용은 그냥 "바클리는 바클리. 나는 나" 뭐 이런 까라인데 실상 억울하다는 느낌이 좀 있죠 이건 뭐 꾸준히 리그를 대표하는 롤플레이어로 성장 중인데 시대를 대표하던 아이콘과 놓고 비교를 해버리니 한참 부족하단 말밖에 안들리니까요

1
Updated at 2017-05-04 15:47:25

 원문 찾아보니 그린이 진짜 "X나", "X발" 이라고 했네요..;

2017-05-04 16:02:21

진짜 억울한가 보네요. 그린도 언론한테 하도 후드려맞아서..

2017-05-04 16:07:07

저 기사 끝부분 전 잘 이해가 안되네요. 단신 빅맨이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접목시켰는데 영향이 없다라..

WR
4
2017-05-04 16:08:25

그래서 취재한 기자도 "횡설수설했다"잖아요

1
2017-05-04 16:23:53

아 마지막 줄에 그 말까지 있었군요

2017-05-05 06:11:38

농구 기술적 측면에서 보고 참고한건 있어도 인생에 영향을 준건 아무것도 없다 이런 말아닐까요? 그래서 부모님 이야기도 한거고. 예를 들면 코치나 감독들중에서는 농구 기술측면을 넘어서 정신적인 부분에 많은 영향을 줬을테고 롤모델로 삼았을 경우가 있으니까요. 

2017-05-04 16:12:25

진짜 횡설수설하네

2017-05-04 19:44:02

영혼이 가출했나봐요..
TP소식을들은 지금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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